Skip to main content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
검색폼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보도자료
서비스
교육
블로그
보도자료 배포
보도자료 구독
고객센터
English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배포
보도자료 구독
고객센터
로그인
회원가입
보도자료
서비스
교육
블로그
검색
통합검색
보도자료
사진
동영상
기업
박람회
FAQ
취소
기업 검색
보도자료 등록
최신
IT
건강
경제
교육
금융
농수산
라이프
레저
문화
미디어
부동산
사회
산업
스포츠
에너지
운송
유통
자동차
정책
신상품
상장기업
주요
최신 보도자료
MY뉴스
상장기업
사진
동영상
기업뉴스룸
박람회
인기 토픽
뉴스와이어 RSS 피드
English News
산업별
IT
건강
경제
교육
금융
농수산
라이프 스타일
레저
문화/연예
미디어
산업별
부동산
사회
산업
스포츠
에너지/환경
운송
유통
자동차
정책/정부
주제별
개발
공모/모집
기업문화
부고
분양
사업계획
사회공헌
선언/의견
설립/오픈
소송
수상/선정
수주
주제별
신상품
실적
인물동정
인사
인수/합병
전시/출품
정책
제휴
조사연구
채용
투자
판촉활동
지역별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남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강원
충북
전북
제주
해외
기업 뉴스룸
현대모비스
이 회사 보도자료 구독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코스피 (
012330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03 (역삼동, 서울인터내셔널타워)
http://www.mobis.co.kr
현대모비스 보도자료
252개
RSS
이메일
3월 9일 11:15
현대모비스, 에어백 기술 고도화로 안전 혁신 이끈다
미래 모빌리티 기술 진화에 따라 차량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탑승자를 보호하는 안전 기술도 함께 고도화되고 있다. 차량 내 대표적 안전 부품인 에어백의 기술적 발전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그간 해외 제작사들의 독무대였던 에어백 모듈 등 안전부품 분야에서 현대모비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신기술들이 해외 제품군 대비 한 차원 높은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개발
2월 16일 10:23
현대모비스, 국내외 3000여건 특허 출원하며 해외 출원 비중 국내 넘어서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3000여건에 이르는 특허를 출원한 가운데, 해외에서 출원한 지식재산권이 국내 출원 규모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원천기술로 불리는 글로벌 표준특허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전체 특허 출원분의 70%가량이 자율주행과 전동화, UAM과 로보틱스 같은 선행 분야에서 나온 것으로 알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실적
2월 10일 11:09
현대모비스-성균관대, 현대모비스 채용연계 트랙 MOU 체결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핵심 인재 양성 및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차 개발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 풀을 강화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서다. 현대모비스는 성균관대학교와 ‘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채용연계 트랙(현대모비스 트랙)’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진행된 협약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제휴
2월 7일 11:34
현대모비스, 안전·보건·환경에 최적화된 교육 시설 구축
현대모비스가 안전·보건·환경을 뜻하는 ‘SHE’ 전문 교육 기관을 구축해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을 도모한다. 현대모비스는 충남 천안에 SH&E (Safety, Health, Environment)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공식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SH&E 아카데미는 안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 감독자들의 안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기업문화
1월 31일 11:15
현대모비스, 지난해 해외 완성차 메이커 대상 46억 달러 수주 실적 달성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46.5억 달러(약 5.7조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자동차 핵심부품 해외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래로 사상 최대 성과다. 애초 계획했던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전년대비 무려 2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현대모비스의 해외 수주 확대는 글로벌 현지에 안정적인 생산 거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실적
1월 27일 10:10
현대모비스, 미래 기술 경쟁력 기반 ‘매출 50조’ 첫 돌파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매출 51조9063억원, 영업이익 2조265억원, 당기순이익 2조487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5%, 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소폭(-0.7%)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의 연간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공급망 불안정 등 어려운 상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실적
1월 6일 10:56
현대모비스, CES 2023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로 도약할 ‘뉴 모비스’ 비전 발표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뉴 모비스(NEW MOBIS)’ 비전을 공개하고,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회사 사명의 의미도 ‘MObility Beyond Integrated Solution’으로 재정의했다.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사업계획
박람회
2022년 12월 26일
11:58
현대모비스, 미래차 격전지 북미 시장서 세계 최초 차량용 차세대 방송표준 수신 시스템 실증
현대모비스가 미국 최대 미디어그룹 싱클레어(Sinclair)와 손잡고 북미 시장에서 차량용 방송 플랫폼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량용 ATSC3.0(미국 차세대 방송 표준) 수신 시스템의 기술력을 현지에서 입증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 한다는 전략이다. ATSC3.0은 미국에서 20년 만에 새로 제정한 차세대 방송 표준이다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개발
2022년 12월 14일
13:37
현대모비스,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2기 공개 모집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를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채용에 나선다. 올해 지난해보다 약 100명 증가한 400여 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채용한 현대모비스는 2023년에도 다양한 모집 방식을 통해 개발자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2기’에 도전할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를 공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공모/모집
2022년 12월 5일
13:46
현대모비스, 내년 1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 2023 참가
현대모비스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이하 PBV)에 적합한 융합 신기술을 내년 CES에서 공개한다. 차체를 지탱하는 구조물 정도로 여겼던 차량 기둥(Pillar)에 자율주행 센서와 독립 구동 및 조향이 가능한 e-코너 모듈, MR(혼합 현실) 디스플레이 등 첨단 시스템을 입혔다.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기능이 강조되는 PBV 분야에서 새로운 미래를 열 것으로 기
자동차
승용차
부품/정비
전시/출품
박람회
2022년 11월 30일
16:24
현대모비스, 국내 최초 연료전지 파워팩 국가인증통합 취득
현대모비스가 독자개발한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팩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광역시가 주관하는 수소모빌리티 실증사업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이를 계기로 산업과 건설기계, 대형 운송수단 등으로 수소모빌리티의 확장성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중기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현대제뉴인과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개발한 연료전지 파워팩을
자동차
부품/정비
개발
2022년 11월 17일
17:34
현대모비스, IVI 신기술 세계 최초 개발
운전 시 차량 디스플레이에 손을 가까이 대기만 해도 자주 쓰는 메뉴가 이용자 방향으로 떠오르고, 제스처만으로 원하는 메뉴를 골라 원터치로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운전자의 동작을 최소화하고 시야분산 방지로 안전운행을 돕는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근접인식 반응형 팝업 디스플레이 ‘퀵메뉴 셀렉션’
자동차
부품/정비
신상품
2022년 11월 14일
12:01
현대모비스, 생산 전문 통합계열사 ‘모트라스-유니투스’ 공식 출범
현대모비스의 모듈과 부품 제조를 각각 전담할 생산 전문 통합계열사 2곳이 공식 출범했다. 모듈 제조 통합계열사는 모트라스(MOTRAS), 부품 제조 통합계열사는 유니투스(UNITUS)라는 사명이다. 이들 통합계열사는 전문 생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 사업 역량을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생산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생
자동차
부품/정비
설립/오픈
2022년 11월 10일
15:30
현대모비스, 미래차 소비 트렌드 맞춰 국내에 AS부품 안정 공급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수요 증가 등 미래자동차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에 통합물류센터를 새로 구축한다. 신축 물류센터는 국내 차량용 A/S 부품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친환경 시스템과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첨단 물류 거점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경주시청에서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신설 투자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사업계획
2022년 10월 18일
11:26
현대모비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에 샤시 모듈 공급 쾌거
현대모비스가 유럽 최고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AG(이하 벤츠)의 전기차 전용 모델에 핵심 모듈을 공급한다. 대단위 모듈의 해외 수주는 미국 크라이슬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20년 이넘게 쌓아온 현대모비스의 모듈 시스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쾌거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샤시 모듈 공급을 위해 벤츠의 미
자동차
부품/정비
사업계획
2022년 10월 12일
11:57
현대모비스, 주요 생산거점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글로벌 확대 추진
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생산거점의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에도 확대 적용한다.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 최초로 RE100(Renewable Energy 100%) 추진 로드맵을 마련한 데 이어 이를 구현하는 이행조치도 한 발 앞서 실행하는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울산, 대구, 김천 공장 등 국내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사업계획
2022년 10월 7일
11:23
현대모비스, 모듈·부품 생산 전문 통합계열사 사명 확정
현대모비스는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하는 모듈 생산 통합계열사의 사명을 ‘모트라스(MOTRAS)’로, 부품 생산 통합계열사는 ‘유니투스(UNITUS)로 각각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모듈과 부품 제조 영역을 전담할 2개의 생산 전문 통합계열사를 설립키로 한 현대모비스가 해당 계열사들의 사명을 확정 짓는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공식 출범시키기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선언/의견
2022년 10월 4일
09:29
현대모비스, ‘5G+V2X’ 통합솔루션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정조준
현대모비스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영역인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요소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기술과 5G 통신 기술을 잇따라 확보하고, 기존 자율주행 센서와 제어기, IVI(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융합된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시장에 선보일 계
산업
로봇/제어계측
자동차
부품/정비
사업계획
2022년 9월 26일
11:53
현대모비스,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투자 설명회 개최
현대모비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전략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UAM, 로보틱스 등 신성장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미래 기술 우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9월 2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종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와 투
자동차
승용차
카일렉트로닉스
투자
2022년 9월 23일
11:47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국제표준화기구 수장 당선… 한국인 최초
세계 통상과 무역의 보편적 규범을 정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수장으로 한국인이 최초로 당선됐다. 국제표준화기구는 자동차·조선·원자력 등 일반 산업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2만4335종 표준 보유)하는 기관으로, 1947년 설립돼 현재 167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경제
무역
자동차
부품/정비
인물동정
2022년 9월 21일
11:29
아시아 부품사 현대모비스, 미국 오토모티브뉴스 시상식서 ‘올해의 혁신기술상’ 수상
현대모비스의 독립형 후륜 조향 시스템(Dual Type Rear Wheel Steering System)이 북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 기술상을 수상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글로벌 부품사들의 우수 혁신기술을 발표하는 페이스 프로그램(Pace Program) 시상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수상/선정
2016년 6월 30일
09:28
현대모비스, “착한 아이디어로 투명우산 기부하세요”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자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오는 7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명우산 UCC 공모전’은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투명우산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현대모비스는 비 오는 날 우산이 아이들의 주변시야를 좁혀 교통안전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점에서 착안해 어린
사회
자선사업
자동차
부품/정비
사회공헌
2016년 6월 16일
11:00
현대모비스, 전세계 현지법인 인사 담당 대상 ‘글로벌 HR포럼’ 개최
현대모비스가 전 세계 현지법인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재원과 현지 채용 매니저 등 60여명을 초청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글로벌 HR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해외 거점의 규모와 역할이 커지면서 표준화된 인사 운영이 중요해짐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이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인사 담당자간 교류를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행사
2016년 4월 28일
10:40
현대모비스, ‘오픈 R&D’로 미래차 핵심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친환경, 지능형 자동차 등 미래차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교류의 문을 넓힌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대학 교수와 기관 및 단체 연구원 등 26명으로 구성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산학 연계 ‘기술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술 포럼’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려
자동차
부품/정비
카일렉트로닉스
개발
2016년 4월 10일
11:18
현대모비스, ‘교육은 곧 힘’ 맞춤형 교육…대리점과 윈-윈
현대모비스가 대리점 대표자부터 실무진까지 모든 대리점 직원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연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여 대리점과 현대모비스의 윈-윈 상생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각각 교육대상을 달리하는 4개의 과정을 총 20차수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
교육
훈련/평생교육
자동차
카일렉트로닉스
행사
1
2
3
다음
페이지당 25개
페이지당 5개
페이지당 10개
페이지당 25개
페이지당 50개
페이지당 75개
페이지당 100개
동영상
현대모비스가 각종 주행조건에 따라 램프의 각도와 조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Full AFLS와 상·하향등을 자동전환시켜주는 하이빔 자동제어(HBA; High Beam Assist)의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 매립형 내비게이션 BI-8300GT
회사 보도자료 구독
뉴스와이어 회원은 이 회사 보도자료를 이메일과
MY뉴스
를 통해 무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