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메뉴
로그인
검색
메뉴
검색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가이드
언론인
블로그
AI 보도자료 작성
로그인
회원 가입
보도자료
서비스
문의
보도자료 등록
최신
기술
산업
문화
생활
건강
경제
금융
운송
레저
교육
사회
환경
정부
상장기업
신상품
영문
기술
가전
게임
과학
네트워킹
데이터 분석
드론
로봇
메타버스
모바일 기기
모바일 앱
반도체
보안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양자와 나노기술
인공지능
기술
인터넷
전자부품
주변기기
컴퓨터
통신
관련 토픽
5세대 이동통신
NFT
SaaS
바이오테크
사물 인터넷
생성형 AI
스마트폰
스마트홈
스타트업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현실
산업
건설과 건축
금속
기계
농업
방위산업
부동산
석유 가스
수산 해양
신재생에너지
임업
전기설비
전력
제조설비
제지 포장
조선
직물
산업
항공우주
화학
관련 토픽
공급망
배터리
수소 에너지
스마트 팩토리
원자력
태양광
문화
공연 예술
디자인
문화유산
미술
방송
소셜 미디어
스트리밍 미디어
신문 잡지
애니메이션
연예인
영화
음악
종교
출판
학술
관련 토픽
무용
문학
뮤지컬
박물관
연극
오페라
웹툰
인플루언서
콘서트
한류
생활
가구
결혼
미용
반려동물
보석류
생활용품
소매
슈퍼마켓
식품 음료
온라인 쇼핑
음식점
의류와 잡화
장난감
주류
출산 육아
화장품
관련 토픽
간편식
명상
뷰티
쇼핑
신제품 출시
요리
유기농
중고 거래
채식
프로모션
건강
감염 관리
건강기능식품
생명공학
의료 기술
의료기기
의료와 병원
의학
임상시험
정신건강
제약
종양
치과
관련 토픽
면역
바이오테크
식품의약품안전처(FDA)
유전자
줄기세포
중독
코로나바이러스
경제
경제 동향
광고와 마케팅
기업 경영
노동
무역과 박람회
아웃소싱
인재와 고용
중소기업
창업
컨설팅
프랜차이즈
환경 사회 지배구조
회계 세무
관련 토픽
마케팅
소상공인
스타트업
일자리
합작
금융
보험
암호화폐
은행과 금융
자산관리
증권
카드
펀드
핀테크
관련 토픽
결제 서비스
나스닥
배당
비트코인
코스닥
코스피
크라우드 펀딩
투자 유치
운송
교통
물류
철도
항공사
해운
자동차
자율주행
관련 토픽
모빌리티
모터쇼
스마트카
전기차
카셰어링
레저
관광명소
스포츠
야외 레저
여행
축제
호텔 숙박
관련 토픽
골프
등산
카지노
캠핑
크루즈
해외여행
휴가
힐링
교육
교육 일반
대학교
온라인 교육
유아교육
중등교육
직업교육
초등교육
학원
관련 토픽
대학입시
영어 교육
졸업·입학
진로교육
청소년
학교
사회
공공 안전
노인
법률
사회복지
여성
외국인
자선사업
장애인
관련 토픽
1인가구
MZ세대
로펌
비대면
사회적 기업
재택근무
환경
기후변화와 탈탄소
재활용
친환경 기술
환경 보전
환경 정책
관련 토픽
미세먼지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절약
폐기물
정부
공공기관
비영리조직
외교
정당
중앙정부
지방정부
관련 토픽
국회
대사관
대통령
선거
지방자치
상장기업
국내 상장기업
해외 상장기업
메뉴
최신
기술
산업
문화
생활
건강
경제
금융
운송
레저
교육
사회
환경
정부
상장기업
검색
로그인
회원 가입
보도자료
최신
MY뉴스
사진
동영상
기업 뉴스룸
박람회
토픽
RSS 피드
상장기업
English
AI 보도자료 작성
산업
기술
산업
문화
생활
건강
경제
금융
운송
레저
교육
사회
환경
정부
주제
계약
공모
사업 확장
사회공헌
설립
수상
신상품
실적
연구개발
인사
인수 매각
인증
전시
제휴
조사분석
채용
투자
판촉
행사
지역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충남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강원
충북
전북
제주
해외
서비스
왜 뉴스와이어인가
어떻게 배포하나
보도자료 배포 요금
누가 이용하나
스타트업 홍보 지원
회원 혜택
가이드
개요
보도자료 만들기
보도자료 유형
언론홍보 핸드북
홍보 마케팅 전략보고서
홍보 직무
온라인 강의
자주하는 질문
언론인
MY뉴스 소개
보도자료 전송
보도자료 호스팅
회사
블로그
회사 소개
고객센터
보도자료 등록
사이트맵
국회의원 송영선
보도자료
구독하기
국회의원 송영선 보도자료
RSS
55개
2007년 10월 14일
16:09
송영선 의원, “김정일과 약속한 NLL은 내어주고, 우리국민과 약속한 국군포로 · 피랍국민은?”
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한 평양에서 “인민은 위대하다고 했다!” 노 대통령의 말대로 인민은 위대했다. 10만명 이상의 인민이 선군정치에 혈안이 된 폭정아래서 굶주린 배를 욺켜쥐고서도 남측의 대통령을 위해 ‘아리랑 공연’을 준비해야 했고, 남측 대...
2007년 8월 9일
14:44
송영선 의원, “남북정상회담에서 섣부른 ‘종전선언’과 ‘안보공백’을 경계한다”
한반도에서의 실질적인 종전과 함께 진정한 평화체제가 구축되어 통일로 이르는 길이 앞당겨지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정치적의도가 짙게 내재된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완전한 핵 폐기를 위한 비핵화라는 핵심의제를 뒤로하고, 실질적인 준비...
2007년 8월 9일
11:10
송영선 의원, “또 다시 평양에서 정상회담! 노 대통령 귀환길에 국군포로와 피랍국민들과 함께 오라”
그간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애써 표정관리를 하며 손사래를 쳐왔던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군사 작전하듯 전격적으로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발표하였다. 결국 대선정국을 흔들기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아집과 집념이 결실을 거...
2007년 7월 13일
10:00
국민의 절반이상,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불가
7월13일(금) 오전10시부터 국회안보포럼(대표의원 송영선) 주최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북핵 폐기! 희망인가? 기만인가?” 토론회에서, 송영선의원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북핵관련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①국민의 46%...
2007년 7월 12일
09:55
송영선 의원, “이제 더 이상 ‘한반도 도발억제’가 주한미군의 주요임무가 아니다”
주한 미 8군사령부가 미래형 군사령부 UEy로 개편된다. 이는 미국입장에서는 자국의 이익에 따라 미래형 군사령부로의 재편을 의미하지만, 우리의 입장에서는 현재까지 한반도의 도발억제를 주요임무로 해왔던 미 육군의 역할이 변경되어 미국의 이익에 따른 판단에 ...
2007년 7월 4일
18:44
송영선 의원, “북한 단거리미사일 발사가 ‘통상적 훈련’이라고?”
지난 6월 27일 북한이 동해를 향해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을 놓고 한·미 양국이 내리고 있는 평가를 지켜보면 현재의 한·미 관계가 어느 상태에 와 있고, 이 정권의 안보불감증과 화해·협력편집증이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할 수 있다. 2012년 전작권 전환으로 한반도 ...
2007년 6월 1일
18:18
송영선 의원, “정부는 국군포로 및 피랍국민 가족의 멍든 가슴에 비수를 꽂는가?”
금일 폐회된 남북장관급회담장에서 국군포로 및 피랍국민(납북자) 가족들이 “북에 있는 가족의 생사확인과 무사송환”을 요구하는 피맺힌 절규를 담은 호소문을 전달하려다 공권력에 의해 강제 저지당하고 경찰서로 연행된 있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우리끼리· ...
2007년 5월 10일
19:01
송영선 의원, “혼혈인에 대한 차별개선, 평등한 병역의 기회부여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한나라당 송영선의원(국방위)은 5월 11일 혼혈인들에 대한 평등한 병역의 기회부여를 위한『병역법』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하였다. 지금까지 피부색과 인종에 대한 차별적 요인이 있는 현행 병역제도를 개선하여, 향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혼혈인이 대한민국 국...
2007년 4월 27일
10:56
송영선 의원, “새만금 간척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활용해야”
8,560여만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인 새만금 간척지에 대해 새로운 개발 방안이 27일 국회에서 처음으로 제기함 한나라당 국방위원인 송영선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2조원을 투 입한 새만금 간척지의 경우 70%이상을 농지로 추진하기 보다 국가 미래 산...
2007년 4월 13일
15:27
송영선 의원, “국군포로와 피랍국민 문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해결하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대통령의 특사 안희정씨가 비밀리에 북측과 접촉한 사건에 대해 대통령은 직접 이것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으로 불법이 아니라고 했다. 법적인 문제를 논외로 하더라도 국민들은 ‘왜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 목말라 하는가?’에 대한 의구...
2007년 3월 2일
13:21
송영선 의원, “북에 쌀 · 비료 주면서 우리의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은 요구치 않나?”
이번 정부는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이 2.13합의에 대한 신속한 이행과 인도주의적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담 과정을 지켜보면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추위)’를 통한 대북 쌀 ·비료지원에 대한 내용만이 핵심적 아젠다로 논...
2006년 10월 17일
09:31
송영선의원, “ ‘PSI 참여, 제주해협 검색’ 차질 없나?”
일부에서는 ‘PSI 참여’가 곧 ‘북한과 전쟁하려는 것’이라는 식의 주장을 서슴지 않고 있다. 북한에 대한 채찍이 나올 때 마다 전쟁이냐 평화냐는 식의 이분법의 잣대를 들이대고 선동하는 행위는 비판받아야 한다.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 이...
2006년 10월 16일
00:51
송영선의원, “KHP 사업으로 헬기 국산화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육군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는 KHP는 무기체계의 국산개발이라는 기치하에 2012년까지 약 5조원(개발비+획득비)의 돈을 들여 헬기를 생산하겠다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헬기 생산에 5조를 쓰면서도 정작 공격헬기는 2012년 까지 생산할 능력이 안 되기에 수송헬기나...
2006년 10월 16일
00:50
송영선의원, “육군편제장비 수명초과율 심각, 전력발위 지장”
현재 육군이 보유하고 있는 편제장비가 수명초과로 인한 노후율이 46%나 달해 현존 전력 발휘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육군본부가 한나라당 송영선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육군의 비무기 체계장비의 편제장비 보유수준은 총 수...
2006년 10월 15일
14:52
송영선의원, “육군 군수품 만족도 지수, 평균 50%에도 미치지 못해”
군수품에 대한 사용자의 만족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육군의 군수품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는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방부가 국회 송영선의원에게 제출한 『04년 및 05년 군수품 만족도』에 따르면 지난 04년과 05년 두차례에 걸처 ...
2006년 10월 13일
11:48
군납 양주 민간의 11배 팔려
군에서 팔리는 술의 량이 군납 면세 주류의 3배이고, 폭탄주 제조용인 위스키는 민간에 비해 무려 11배에 이르고 있다. 그 주 대상은 일반 사병을 제외한 직업군인들로, 과도한 음주로 인한 전투력 손실과 군 기강해이를 걱정할 지경이며, 군의 절주 프로그램 도입 ...
2006년 10월 13일
11:44
북한 PSI 해상봉쇄, 대한해협이 효과적
핵실험을 실시한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적극 참여하여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제주해협뿐만 아니라 일본과 공조하여 대한해협을 봉쇄하는 방안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항구와 영해에서 발을 묶어야” 현...
2006년 10월 10일
10:28
북한 핵실험 장비 제주해협 통과 가능성...핵실험지 인근 김책항 출입 선박 13척 의심
북한 핵실험을 위한 자재·설비·핵물질들이 선박에 실려 제주해협을 통과, 이번 핵실험지인 김책항으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추가 핵실험 가능성이 높은 인근 길주군 풍계리의 장비와 시설 역시 이 김책항을 이용했을 것이다. 따라서 제주해협에 북한 상선이 드나...
2006년 10월 9일
14:31
남한내 북한핵 투하시 피해율 현황
□ 북한의 핵무기 공격에 대한 예상 피해 1) 핵무기의 위력 (20kT의 핵탄두 기준) ○ 핵폭발 시 폭풍으로 인한 피해범위를 분석 · 핵폭발지점으로부터 800m 이내에 있는 사람의 폐나 고막 파열 · 2km 이내에 있는 모든 건물들은 완전히 파괴 · 4km 이내의 건물들은 절...
2006년 10월 4일
15:54
북한내 핵실험 가능 추정지역 최소 8곳 이상 존재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송영선의원은 4일 북한의 핵실험 선언과 관련, 북한내 핵실험이 가능한 지역으로 추정되는 곳은 최소 8개 이상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의원은 갱도굴착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북한의 경우 수직갱도를 굴착하여 핵실험을 진행하기 보...
2006년 10월 4일
14:36
송영선 의원, 북한 핵실험선언
1. 북한 핵실험 가능한가? 핵실험을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수직핵폭발, 수평핵폭발이 있다. 북한은 지형학적으로 국토면적이 좁고 인구밀도가 높아 어떤 형태든 핵실험할 장소도 마땅치 않고 만일의 사태가 발생한다면 피해 규모도 한반도 전체에 이를 것이기 때문에 ...
2006년 9월 25일
16:31
송영선 한나라당 의원, 27일 오후 3시 영남대 특강
영남대 상경대학(학장 배성현)이 송영선(宋泳仙, 53) 한나라당 의원을 초청해 ‘21세기 지식특강’을 개최한다. 27일 오후 3시, 상경관 208호에서 열리는 이날 특강 주제는 ‘한반도 안보의 현주소와 한미동맹’. 최근 정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문...
2006년 8월 4일
15:47
송영선 의원, 북한인권개선운동이 민족사랑 실천...‘북한인권기금마련 특별음악회‘ 열려
국회안보포럼(대표의원 송영선)과 피랍·탈북인권연대(대표 도희윤)가 공동주관하고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북한인권특별위원회가 후원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기금마련 특별음악회’가 3일 밤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2006년 8월 2일
17:13
송영선 의원, 북한인권을 위한 기금마련 특별음악회/사진전 개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내외의 노력이 한층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인권 개선 기금마련을 위한 특별 음악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안보포럼(대표의원 송영선)과 피랍·탈북인권연대(대표 도희윤)는 공동으로 8월 3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
2006년 6월 8일
11:23
송영선 의원, “생사의 기로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자국민을 나 몰라라 하는 대사관”
2006년 6월 3일 탈북동포를 지원하기 위해 라오스로 간 김희태씨외 1인의 한국인과 탈북동포 10여명이 라오스의 루앙 푸라방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된 사건과 관련하여, 송영선의원은 “이번 사건은 비단 라오스에서만 발생되고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어려움에 처한 ...
2006년 5월 4일
11:11
송영선 의원, “북한인권문제 ,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오늘 개최된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된 목소리』대회를 통하여, 우리는 북한 인권 문제가 이제 더 이상 한시도 미룰 수 없는 중대한 국가적 · 동포적 · 인류적 과제라는 점을 천명한다. 지난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워싱턴에서 개최되었던 북한자유주간 대...
2006년 5월 3일
13:19
송영선 의원, ‘북한자유주간’ 활동보고회 개최
한나라당 납북자 및 탈북자 인권특위와 제2정책조정위원회는 미국에서 열린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참석한 단체들과 공동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일 시 : 2006. 5. 4 (목) 14:00 ~ 16:00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주 최 : 납북자가족모임, 북한민주화네트...
2006년 4월 20일
10:59
송영선 의원, “삼성과 현대의 사회환원은 퍼주기식 대북지원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삼성의 8천억원 사회헌납에 이어 어제(4월19일) 현대자동차그룹도 1조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이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선언했다는 차원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지난번 삼성의 8천억원 사회환원과 김대중 전대통령의 방북시기가 맞물...
2006년 4월 18일
15:04
송영선 의원, 이종석 통일부장관 납북자 대북지원 관련 의견
이종석 통일부장관은 어제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오는 21일 부터 평양에서 개최되는 제 18차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국군포로 및 납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감한 경제적 지원을 제안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 제안의 진정성과 ...
2006년 3월 28일
15:34
송영선 의원, 브뤼셀 제3차 북한인권대회 성과보고회 3월 29일 개최
한나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 송영선의원은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제3차 북한인권대회 및 유럽의회 청문회에 참석하고 이번 대회의 성과보고 및 향후 국회차원에서의 북한인권문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제3차 북한인권대회 성과보고...
2006년 2월 23일
10:28
송영선의원, 통일·외교·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
참여정부 대북정책 3년의 현주소 북 핵 문 제疊疊山中 군사적 신뢰구축同床異夢 남북 경제협력外華內貧 인도적 문제해결百年河淸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은 23일 실시된 <제258회>임시국회 통일·외교·안보 대정부질문에서 이종석 통일부장관을 상대로 지난 3년간 참여...
2006년 2월 13일
09:33
송영선의원, “혼혈인에 대한 군 입대 보다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한나라당 송영선의원(국방위)은 13일 제258회 임시회 국방위원회 병무청에 대한 질의를 통해 최근 북미 프로미식축구리그에서 MVP를 수상한 한국계 선수 하인즈 워드(30)에 대한 관심으로, 국내 혼혈인들에 대해서도 차별적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
2005년 12월 18일
10:15
작전명령-Y2005 국방무기 전시회 개최...국방 주요 모형 300여점 전시
한나라당 국방위 소속 송영선 의원은 오는 12월 19~20일 양일간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방관련 주요 무기 모형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작전명령-Y2005 “여의도로 집결하라”’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며 주요 무기에 대한 일반인들...
2005년 10월 25일
11:57
송영선의원, 통일· 외교· 안보분야 대정부 질문 진행
국회 국방위 송영선 의원은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25일 국무총리와 국방장관을 상대로 ‘안보산소 결핍증’에 빠진 참여정부 안보정책의 실상을 지적하며 대책을 주문했다. 먼저 송영선 의원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논란과 관련, 우리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갖고...
2005년 10월 11일
11:03
송영선의원, “돈도 없이 말뿐인 국방 개혁”
국방부는 국방개혁을 위해서 2020년까지 총 683조의 국방예산이 필요하고, 1단계 기간인 ‘06~10’중에 148조의 국방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힌바 있으나 기획예산처의 ‘05~09’ 분야별 재원배분(안)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1단계 기간 동안 137.7조의 국방 재원 배분을 ...
2005년 10월 11일
10:35
송영선의원 정정 보도문
국회 국방위 송영선 의원이 2005년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국정감사에 앞서 10월 10일 배부한 보도자료 2페이지 하단 내용 중, 지난 9월 28일 NSC 고위 관계자와 면담을 가진 시민·사회단체들 가운데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상호방위조약 전면개폐, 전시작전통제권...
2005년 10월 10일
12:20
송영선의원,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위한 실질적 준비란?”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0월 1일 제57주년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행사’를 언급했다. "국민 여러분, 나는 그동안 자주국방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것은 자주독립국가가 갖추어야 할 너무도 당연하고 기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발표한 국방개혁...
2005년 10월 4일
10:40
송영선의원, 05국정감사 남부전투사령부 시찰
’05년 국정감사 [남부전투사령부]에 대한 시찰이 10월 4일 오후에 시행되었다. 남부전투사령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송영선의원(국방위/한나라당)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비행훈련 감소 실태에 대한 대책과 △올해부터 도입되어 향후 우리 공군의 주력이 될 F-1...
2005년 9월 27일
16:16
송영선의원, “공군항공기 매년 3.3대 추락, 피해액만도 2,700억원”
최근 10년간 공군 항공기는 총 33대가 추락하여 년간 평균 3.3대꼴로 추락했으며 이중 4건은 기본 안전 부주의로 항공기간 공중충돌이 발생 공군 항공기의 기종별 사고현황을 보면 전투기 26대, 훈련기 4대, 헬기 3대에 달하며 사망자 36명, 피해액만도 2,750억원에 ...
2005년 9월 25일
19:09
군 범죄 연간 8,400여건, 하루 평균 23건 발생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올해 7월말 까지 육·해·공군의 범죄 건수는 총 3만 7천여건(국방부 미포함)으로 연평균 8400여건, 하루 평균 23건의 범죄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요 범죄 유형으로는 폭력범죄와...
2005년 9월 24일
13:16
송영성의원, “숲은커녕 나무도 보지 못하는 자민련 대변인”
2005년 9월 23일 자유민주연합(이하 자민련) 대변인 명의로 발표된 “송영선 의원의 충격적 감군 주장에 대해”라는 <논평>에 대한 입장이다. 공당의 대변인이라면 편협한 시각과 독단으로, 문제의 핵심도 이해하지 못한 채, 정치적 관심을 끌기 위한 왜곡된 비판을 할...
2005년 9월 23일
14:59
송영선의원, “예방백신 없이 생물학전을 수행하라?”
국방부와 함동참모본부를 대상으로 한 이틀째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송영선의원은 북한의 핵전력 뿐 아니라 화학전과 생물학전도 큰 위협이 되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이에 대한 우리군의 대비책 부재를 강도 높게 지적하였다. 특히 북한은 탄저균, 페스트, 콜레라 등...
2005년 9월 22일
16:15
송영선의원, “전역 장성 10명중 8명은 실업자로 전락 ”
50%에 육박했던 전역 장성들 취업률이 현재는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재향군인회가 국회 국방위 송영선의원에게 제출한 「년도별 전역장성 취업 현황」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전역장성 2,174명중 취업을 한 장성은 430명으로 19,8%에 불과한 ...
2005년 9월 21일
11:32
송영선의원, “속도무시! 마음대로 달린다, 과속단속 없는 군용차량”
일반차량 경찰청 과속 단속 기준 - 규정속도 초과 20㎞ 미만시 범칙금 30,000원 규정속도 초과 20㎞ 이상시 범칙금 60,000원(승합차 7만원) - 벌점부과 : 20㎞ 이상시 15점 군용차량에 대한 단속 - 군용차량은 군수품관리법에 의한 차량으로 도로교통법상 자동차로 ...
2005년 9월 20일
17:54
송영선의원, “4차 ‘6자회담’ 관련 소고”
지난 19일, 베이징에서 합의된 4차 「6자회담」에서의 공동성명 도출은 분명 의미 있는 합의였다. 이 합의를 통해 「6자회담」은 파국의 위험을 탈피하여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유용한 협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미 양국정부가 지속적...
2005년 9월 12일
20:54
‘첨단화’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실 꿰어 쓸 수는 없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의원(한나라당)은 9월 12일(월)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2005년 12월까지 국방개혁안을 만들었다는 업적내기에 급급해 일관성없고 현실적이지 않은 개혁안을 마련, ‘바늘허리에 실 꿰...
2005년 9월 8일
09:09
송영선의원, 여군 확대방안을 위한 ‘병역법중개정법률안’ 마련
군 구조개혁을 위한 여성들의 국방 · 안보참여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송영선의원은 이번 정기국회 기간에 획기적인 여군 인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병역법중개정법률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성들이 지원에 의해 현역,...
2005년 9월 7일
16:45
송영선의원, “군 구조개혁! 이것이 정답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의원(한나라당)은 9월 6일(화)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국방부의 군 구조개혁 방안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송의원은 9월 7일(수)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
2005년 9월 6일
18:00
송영선의원, “군구조 개혁 아직 멀었다”
9월5일 국방부는 육군의 경우 1· 2· 3군을 작전사령부로 통합하고 군단과 사단의 수는 절반으로 줄이는 등의 군 구조개혁안을, 또 해·공군의 경우 전단 · 전대급을 없애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현 68만여의 군을 2020년까지 50만 수준으로 감축하겠다는 것...
2005년 9월 1일
15:48
송영선의원, 한국군 해외 파병관련 공청회 개최
송영선 국회안보포럼 대표의원은 9월 2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그간 한국군의 UN PKO 활동과 해외파병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개선대책을 검토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그 동안 리언 라포트 한미연합사령관 초청 간담회(20...
2005년 8월 31일
16:09
송영선의원, “T-50 훈련기의 날개에 지워진 무거운 짐들”
우여곡절 끝에 양산된 T-50 문제는 없는가? 지난 ’97년부터 시작되어 8년여만에 결실을 본 T-50 훈련기에 대한 관심이 언론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초음속 훈련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미와 자부심 그리고 수출에 대한 장밋빛 미래가 T-50 ...
2005년 7월 21일
11:52
송영선의원-국민은 불안해서 불면증에 걸릴 지경이다
또 군 사고인가? 어제 밤 괴한에 의해 순찰중이던 군인이 피습을 당하고 총기 2정과 실탄 30여발을 강탈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최근 전방 GP 총기난사 사건, 공군의 전투기 추락사건 등 잇따르고 있는 군내 사건 · 사고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시점에서 발생...
2005년 7월 18일
18:41
국회안보포럼 주최 세미나, “안보! 남성만의 영역인가?”
우리나라의 국방과 안보분야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해 온 국회안보포럼(대표의원 송영선)에서는 7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안보 : 남성만의 영역인가?”라는 제목으로 제3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개최 의미...
2005년 6월 20일
10:42
송영선의원, “군이 무너지면 솟아날 구멍도 없다”
19일 새벽 발생한 총기 사고는 우리 군이 직면한 현주소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피를 나눈 형제와 같은 전우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해 10여명의 사상자를 내었다는 믿기 어려운 이번 사건은 그간 국방부가 그렇게 자신했던 군 기강 확립과 군...
2005년 4월 19일
10:47
화학무기로 전환가능한 전략물자, 국방부장관에게도 통보토록 하는 개정법률안 발의
송영선의원은 2004년 국정감사에서 현행 법률상 사린가스 등의 화학무기 원료로 사용가능한 전략물자들이 별다른 제한없이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반입될 수 있음을 지적한바 있다. 현행법은 특정 화학물질의 수출입시 화학무기 원료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해, 산...
전체 기업
1
국회의원 송영선
정당
서울
http://www.songyoungsun.com
이미지
회사 보도자료 구독
뉴스와이어 회원은 이 회사의 보도자료를 이메일과
MY뉴스
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하기
메뉴
닫기
로그인
검색
섹션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