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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 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 전문 소비자 단체다.
금융소비자연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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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개
2011년 7월 28일
11:57
2011년 좋은보험사에 푸르덴셜생명 2년 연속 1위 선정
2011년도 “좋은 생명보험사” 순위가 공개되었다. 푸르덴셜 생명보험사가 삼성생명을 따돌리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정성은 최고이고, 건전성, 수익성이 3단계 수직 상승해 2년 연속 왕좌를 차지한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7월 20일
17:07
키코 상품 재수사로 검찰 신뢰회복 해야
검찰의 은행판매 키코 상품에 대해 무혐의 판단을 한 것에 대해 재수사로 검찰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수수료만 챙기려는 은행의 행태를 개선하고, 키코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은행 경영진의 양심을 기대하며, 피해 기업에 반드...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7월 20일
16:11
금융감독당국 소비자정책 말로만 소비자보호…제도규정은 금융사 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의 소비자정책은 말로는 소비자보호를 외치지만, 제도와 규정은 ‘금융사 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감독당국이 최근에 입만 열면 터져 나오는 말이 ‘금융소비자보호’를 화두로 내세우지만, 소비자관련 제도와 규정은 여전히 ‘사업자 보...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7월 18일
17:27
소비자 안중에 없는 보험회사 가입 주의해야
소비자는 안중에 없는 H생명과 H화재에 보험가입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들 두 회사는 보험 불완전판매비율이 업계에서 최고로 높고, 소비자민원과 소송, 소비자불만이 많고, 보험계약자자산으로 계열사 밀어주고, 분식회계로 손실을 입히는 등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7월 11일
11:21
은행들 이자수입에만 지나치게 의존
은행들이 서민소비자의 주머니를 터는 수수료와 이자수입에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한해에만 수수료, 이자 순이익으로 11.3조원을 챙겨 영업순이익의 3~4배를 남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소비자 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7월 7일
09:43
전화판매 보험상품 엉터리 판매 여전
전화로 파는 보험상품은 엉터리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사직영 전화판매(텔리마케팅)는 설계사판매보다 3배 이상 빈발해 소비자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고, 우리아비바생명의 경우는 전화판매(T/M) 10건중 1건은 엉터리로 판매해 해...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7월 6일
09:16
논평- 금융감독혁신은 소비자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그 동안 추진해온 금융개혁을 위한 일련의 준비와 조치들이 금융소비자들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양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산저축은행등 금융사태를 계기로 시도하려던 금융감독혁신을 위한...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7월 5일
18:32
금융소비자연맹 논평 - ‘금융감독혁신 소비자중심으로 이루어져야’
금융소비자 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에 따르면 그 동안 추진해온 금융개혁을 위한 일련의 준비와 조치들이 금융소비자들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양상을 보인다고 한다. 최근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금융사태를 계기로 시도하려던 금융감독혁신을 위한 TF가 관...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6월 28일
09:24
증권시장 ‘스캘퍼’ 불법행위 조장한 증권사와 CEO 민형사상 책임 필요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증권사들이 스캘퍼(scalper)를 통한 불법, 불공정 영업을 조장시킨 것은 많은 선량한 금융소비자들에 피해를 준 사기행위이며 증권사들의 불법적 영업행위의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증권사들이 음성적으...
금융
증권
의견
2011년 6월 24일
11:07
은행 근저당권설정비 반환소송 신청 폭주…23일 현재 4000건 넘어
은행 근저당권설정비 반환소송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신청자가 4,000건 넘어서고 매일 300건 이상이 넘는 등 신청문의 폭주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6월말까지의 참여 접수를 마감하고 7월초에 전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금융소비자연맹이 밝혔...
금융
은행과 금융
소송
2011년 6월 22일
10:58
은행이 제출한 펀드이자 편취금액 통계 신뢰하기 어렵다
은행이 펀드이자 편취금액을 속였다. 금감원은 그것도 몰랐고 나몰라라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은행들이 펀드가입고객에 대한 일시투자예치금 이자의 편취금액을 감독기관에 보고한 1차, 2차 통계 자료를 금소연이 비교 분석한 ...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6월 21일
16:33
금융소비자연맹, “화재보험 사업비 줄여 보험료 내려야”
손해율 40%, 사업비율 50%! 보험사가 소비자가 내는 보험료의 60%를 보험사가 갖는 대박 나는 보험 상품이 바로 화재보험이다. 이에 따라 화재보험의 사업비를 줄여서 보험료를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0년 3/4분기 손해보험사의 화재보험 손해율은 24.19...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1년 6월 17일
13:19
논평- 반복되는 금융사 정보유출 사고 특단대책 필요하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NH투자증권이 또다시 소비자정보를 유출시킨 것은 아직도 소비자정보관리의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금융감독당국의 ‘솜방망이 처벌과 안이한 대처가 사고의 재발과 반복을 불러 온다’며 소비자권리 보호를 위해 ...
금융
은행과 금융
증권
의견
2011년 6월 15일
18:43
금융소비자연맹, 17일 제2차 금융소비자 정책세미나 개최
최근 금융계의 최대 현안 문제인 ‘은행 근저당권 설정비 전가와 생보사 유배당 계약자 배당금 부지급 문제’가 세미나로 열려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유배당 배당금 문제는 현재 삼성생명 배당금 청구소송이 2,802명 고등법원에 소송이 진행 중이며, 은행의 근저당설...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11년 6월 8일
09:16
은행 근저당 설정비 반환, 공정위에 담합고발 반환소송 제기
은행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시 소비자가 부담한 근저당권 설정비를 돌려주지 않고, 오히려 은행이 선심쓰듯, 오는 7월부터 없애겠다고 발표한 것은 또다시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금소연은 은행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으로 고발하고,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제...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중앙정부
소송
2011년 6월 1일
09:00
한국미래소비자포럼-금융소비자연맹, 금융사고 관련 소비자권익강화방안 주제로 포럼 개최
‘금융감독기구 의사결정에 소비자대표도 참여’해야하고, 금융사의 ‘적합성의 원칙’과 ‘설명의무’ 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독립 금융소비자보호 기구의 설치에 앞서 금융감독기구에서 소비자 가버넌스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고, 공정위, 소...
금융
은행과 금융
증권
행사
2011년 5월 16일
15:46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들이 발벗고 나선다
보험소비자연맹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발벗고 나서는 ‘교통사고 유발환경 신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발생은 절반이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또 재발하므로 이를 고치면 사고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가 OECD 국...
금융
보험
운송
교통
사업 확장
2011년 5월 6일
11:07
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근저당권설정비 반환 10조원 공동소송 제기
은행에서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을 때, 소비자가 부담한 근저당설정비를 반환해달라는 10조원대 공동소송이 제기된다. 이는 은행 등 금융사가 자신들이 부담해야 할 근저당권설정비, 감정비, 인지대 등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킨 약관이 대법원에서 무효로 판명되어, 금융...
금융
은행과 금융
산업
부동산
소송
2011년 4월 22일
13:12
생보사 보험료 부풀려 받아 주주가 독식
생명보험사의 사업비 차익이 10년간 20조원에 이르러 엄청난 이익을 남겼으나, 이는 생명보험료를 소비자에게 부풀려 받아 주주가 독식하는 것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명보험사들은 소비자들이 알 수 없게 예정사업비 부풀려 보험료를 책정해 놓...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4월 21일
10:27
농협, 전산마비로 인한 소비자 ‘간접피해’도 보상한다
농협은 전산마비 소비자피해에 대해 간접(2차)피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 경우 간접피해도 보상하기로 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은 농협과의 전산마비로 인한 소비자피해에 대한 협의에서, 농협 측이 ‘전산마비로 인한 소비자들이 입은 2차적인 간...
금융
은행과 금융
부고
2011년 4월 15일
15:49
농협 전산 마비에 따른 소비자피해 접수·지원
농협의 전산마비에 따른 소비자피해를 적극 보상하라고 소비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구호가 아닌 구체적으로 보상안을 제시하라며, 금융소비자연맹이 이번 사태의 소비자피해 사례를 접수하여 보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전산마비피해 접수창구는 ...
금융
은행과 금융
부고
2011년 4월 13일
13:10
현대캐피탈 신용정보 유출사태…피해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려라
현대캐피탈 신용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모든 것을 공개하고, 어디서, 어디까지 위험이 있는지 모든 정보를 피해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수사를 핑계로 자료공개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호만큼이나 도용방지라는 안전망이 더 중요하...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4월 11일
08:00
일부 보험사 횡포 도를 넘었다
일부 보험사들의 횡포가 도를 넘어섰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보험사들은 차라리 간판을 내려야한다는 강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은 G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들이 보험가입시 타사계약사항을 알리지 않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대신...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4월 6일
18:39
금융소비자연맹 출범식 성료
우리나라 최초로 금융전반에 대한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이 성황리에 출범식을 마쳤다. 4월5일 오후 6시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출범식에는 유원일 국회의원,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녹색소비자연대 이덕승, 이성환 공동대...
경제
경제 동향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11년 3월 30일
13:38
금융소비자연맹 인사발령
금융소비자연맹 인사발령 회장 이 성 구 ( 李 星 求 ) 상임부회장 조 연 행 ( 趙 連 行 ) 사무총장 조 남 희 ( 趙 南 熙 ) 정책개발팀장 이 기 욱 ( 李 基 旭 ) 소비자상담실장 박 은 주 ( 朴 銀 珠 )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본부장 한 상 열 ( 韓 相 烈 ) 교통사고피...
금융
은행과 금융
보험
인사
2011년 3월 30일
09:13
금융소비자연맹 출범
‘공정한 금융시스템, 정당한 금융소비자 권리찾기’를 위한 금융소비자연맹이 4월부터 출범한다. 보험소비자연맹은 보소연을 확대 개편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전반에 대한 소비자단체로서 금융소비자연맹으로 새로이 출범하고 신임 회장에는 이성구 전 공정거래위...
금융
은행과 금융
보험
설립
2011년 3월 24일
17:09
보험소비자연맹, 불경기 보험계약 관리 5대 요령 발표
불경기라도 보험계약을 관리하는 요령이 있다. 보험을 해약할 때도 “ 투자형 > 저축성 > 연금형 > 종신보장 > 정기보장” 順으로 순서가 있다. 보험소비자연맹(wwww.kicf.org)은 소비자물가가 급상승하고 경제여건이 어려워지면서 보험료납입에 부담을 느껴 해약을 고...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3월 22일
09:17
논평- 불합리한 보험약관 소급 적용해야 한다
금감원이 그동안 보험약관이 불합리하다며 개선안을 내놓고 이를 4.1일 이후 신계약부터 적용하는 것은 기계약자가 제외되어 부당하여 소급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보험소비자연맹은 금융감독원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보험사가 사용하는 보험약관 ...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3월 21일
06:00
소비자연대은행 출범…억울한 금융소송 피해자 · 무담보 · 무이자 비용지원
억울한 금융소송 피해자를 돕기 위해 무담보,무이자로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소비자연대은행이 출범하였다. 피해자는 변호사 소송비용을 선지원 받고, 승소후 이자없이 반환하면 된다. 소비자연대은행이 출범하므로써 그동안 보험사의 소송 남발로 보험사가 이끄는데...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설립
2011년 3월 17일
18:09
성명- 생보사의 사모펀드 대주주자격 제한해야 한다
생명보험사에 대한 사모펀드의 대주주자격을 은행처럼 보험업법을 개정해 ‘사모투자 전문회사’ 주식보유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이와 더불어 동양생명의 보고펀드 매각을 반대한다는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투기성 사모펀드 자금이 장기성 생명보험 경영에 ...
금융
보험
펀드
의견
2011년 3월 16일
11:41
흑자 나도 보험료 인상하는 보험사
보험사의 새로운 사업년도가 시작되는 4월에 생손보 모든 보험사들이 새로운 위험율 적용하며 보험료를 대폭 올릴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보험사들은 2010년 6조원의 흑자가 났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보험료를 대폭 인상하여, 소비자를 울린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3월 8일
09:08
표정관리하는 손보사…표면적으로는 손해지만 실질적으로는 ‘대박’
손해보험사들이 겉으로는 자동차보험 때문에 엄청나게 손해가 발생한 것처럼 발표했지만, 실제로 속을 들여다 보면대규모 흑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사의 지난 5년간 평균이익은 연간 1조3천억원의 이익이 발생했고, 매년 이익 규모는 크게 증가하는것...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3월 4일
09:10
보험설계사 보험료 횡령사고 잇따라 발생
‘보험설계사에게 돈 주지 마세요!’ 최근 보험설계사의 보험료 횡령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보험설계사는 보험료 수령권이 없어 보험회사 계좌에 직접 입금해야 하며, 보험설계사가 고수익을 미끼로 ‘다른 상품에의 투자’ 유혹은 ‘사기’일 가능성 매우 높다는 소비자 ...
금융
보험
부고
2011년 3월 2일
11:08
1가구 다차량시대에는 차보험 ‘동일증권제도’ 활용하세요
우리나라도 자동차등록대수가 1800만대를 넘어섰다. 1가구 다차량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것이다. 매년 인상하는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자동차보험 ‘동일증권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차사고시 보험료 적용에 유리하다. 보험소비자연맹은 동일인이 자동...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2월 18일
10:52
보험소비자연맹, “삼성원고 패소, 소비자 외면한 삼성재벌 비호 판결에 불과”
삼성생명 유배당 계약자들이 제기한 배당금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원고들은 소비자를 외면한 삼성재벌을 비호하는 판결이라며 승복할 수 없다며 즉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소비자연맹 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정...
금융
보험
소송
2011년 2월 17일
11:58
성명- 자동차보험료 우회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 늘리는 꼼수 중단하라
손해보험 업계가 막대한 이익을 내면서 자동차보험료를 우회적으로 인상하여, 소비자 부담 늘리는 것에 대해 즉시 중단하라는 성명이 발표됐다. 손해보험 업계가 2월부터 직접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를 인상하는 대신 제도 바꿔 보험금 지급 줄이거나, 교통법규위반자 ...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2월 15일
16:31
생보사 사상최고 이익…보험료 인하하거나 배당으로 돌려줘야 마땅
생명보험사들이 사상 최고의 이익을 냈다. 이들 이익은 전부 주주가 독식하게 된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보험료를 인하하거나, 배당으로 되돌려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생명보험업계가 올 사업년도 1~3분기 누적 순이익이 대형3개...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2월 14일
16:38
금감원 민원평가제도 유명무실 개선 필요
금융감독원에서 매년 실시해 발표하는 민원평가제도가 소비자에게 유명무실하고 쓸모없어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등급에 최대 20p가 차이나 별변력에 큰 차이가 없어 소비자선택 정보로서 무의미하고, 금감원이 평가결과를 두루뭉술하게 발표해 금융...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2월 14일
06:00
성명- 정부의 부실 저축은행 ‘예보공동계정’ 추진을 반대한다
부실 저축은행을 처리하기 위한 정부의 ‘예보공동계정’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997년 이후 저축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만 17조원으로 밑빠진 독이며, 이의 관리감독 실패에 대한 책임은 없고, 금융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금융
은행과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1월 31일
15:21
엉터리 보험모집 크게 늘었다
보험설계사들이 엉터리로 보험을 모집해 금감원에 보험모집관련 민원이 최근 10년간 13.3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명보험사 설계사는 1년 지나면 10명 중 4명도 안남아 무조건 팔고 나서 다른 회사로 옮기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팽배한 것으로 보험소비자보...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1월 31일
11:30
퇴직연금 편법유치 기승…금융사 제재 필요
특별금리제공, 리베이트제공, 수익률보장 등 퇴직연금 유치를 위한 편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최근 은행, 보험 등 금융사들이 퇴직연금 유치를 위한 편법영업이 난무하므로 선량한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하여 감독당국의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2월 30일
09:10
차보험제도개선안, 소비자 부담 오히려 6,060억원 증가
자동차보험제도개선안이 시행되면 소비자 부담이 오히려 6,060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기부담금 2,600억, 무인단속속도위반 3,070억, 법규위반할증 365억원 부담증가하여 금융위가 주장하는 ‘보험사 수익증가로 연결되지 않고, 6%인하 효과’는 거짓으로 드...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12월 29일
09:11
소비자에게 부담만 전가하는 졸속 차보험제도 개선안
오늘 금융위원회가 발표하는 ‘자동차보험제도개선안’이 자동차보험의 보험금누수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핵심대책은 빠지고, 소비자에게 우회적 보험료 인상시켜 적자 메우려는 졸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보험소비자연맹( 조연행)은 ‘자동차보험 제도개선대책’은 보...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2월 9일
18:26
보험소비자연맹, 소비자 선정 10대 보험뉴스 선정·발표
보험소비자연맹은 2010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좋은 뉴스 5개와 나쁜 뉴스 5개를 “소비자 선정 10대 보험뉴스”로 선정하였다. 올해 최선의 뉴스로는 “보험상품 공시강화” 이며, 최악의 뉴스로는 소비자보호를 외면한 “계약자 배당 없는 생명보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수상
2010년 12월 9일
17:35
보험소비자연맹, 2010년 소비자 선정 최선·최악 10대 뉴스 발표
소비자 선정 2010년 최악의 보험 뉴스는 ‘계약자 배당 없는 생명보험사 상장’이 선정됐다. 보험소비자연맹은 2010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좋은 뉴스 5개와 나쁜 뉴스 5개를 ‘소비자 선정 10대 보험뉴스’로 선정하였다. 올해 최선의 뉴스로는 ‘보...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12월 6일
08:00
채무자 보험계약, 채권추심위한 강제해약 막아야
빚을 갚지 못하는 채무자 보험계약을 채권자가 모두 강제해지 해도 어쩔 수 없고, 강제해약 사실도 모른 채 보험금을 청구해 보험금도 못 받는 황당한 사례 많이 발생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며 빚을 갚지 못하는 소비자...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2월 3일
12:01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 본격 출범
어려움에 빠진 사고피해자들을 도와주는 전문가 단체가 출범한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사회가 복잡 다양해지면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대형화 집단화 되는 상황하에서 대형 재난 사고시 변호사, 손해사정사, 감정평가사, 공인노무사 등 보상관련 전문가들이 약자인 피...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설립
2010년 11월 25일
11:41
보험개발원의 ‘소비자 약관이해도 평가 제도’는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격
보험소비자를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보험업법을 개정하여 ‘소비자 약관이해도 평가’ 제도를 도입하였으나, 평가기관을 보험개발원이 맡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격’으로 금융위 입장에서 사전에 인가 심사하고, 소비자를 대신해 또 2차로 평가하는 모순이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1월 11일
13:17
세제혜택 속여 판 ‘CEO퇴직플랜보험’, 소비자 집단분쟁조정 간다
보험사들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속여서 판매한 ‘CEO퇴직플랜보험’이 소비자 집단분쟁조정으로 갈 전망이다. 보험소비자연맹은 보험사가 절세혜택이 있다고 속여 판매한 CEO 퇴직플랜보험이 광범위하게 판매되어 소비자의 피해가 상당하나, 보험사난 금융감독...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소송
2010년 10월 29일
09:18
국내 최초로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 생긴다
보험소비자연맹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는 오늘(10월 29일)부터 1박 2일간 천안에서 상근자, 지원조직과 자원봉사자인 전국 센터장들이 모여 '대형 재해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지원 활동 강화’ 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센터장 활동범위를...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설립
2010년 10월 24일
12:00
보험사 온라인 민원접수창구는 장식용
소비자가 보험사에 전화로 민원을 접수하려면 또다시 한번더 열 받아야 한다. 소비자민원 신청 접수가 너무 어려워 소비자불만이 높고, 보험사 온라인 민원접수 창구는 장식용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전 보험사 홈페이지의 ‘소비자 접근성’을 조사한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10월 20일
09:37
금융委 삼성생명 불법 회계처리 비호, 국감에서 따져야 한다
이번 국회 국정감사에서 금융위의 삼성생명 비호 허위답변에 대해서 추궁해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지난 4월14일 유원일 국회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노상봉 전 보험감독원 국장이 1998년 자산재평가적립금 257억원을 특별이익...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0월 8일
11:59
은행의 짝퉁 퇴직보험 주의하세요
은행에서 수수료 많은 변액연금보험을 퇴직보험으로 속여 판매한 것이 드러났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은행이 ‘퇴직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세제혜택을 받는 퇴직보험 대신에, 은행에 수수료가 많이 발생하는 ‘퇴직 PLAN’이라는 명칭의 ‘변액연금보험’ 을 가입시...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10월 6일
10:12
자문의사 뒤에 숨는 삼성생명…자문의사 소견 내세워 보험금 부지급 사례 증가
자문의사 뒤에 삼성생명이 꼭꼭 숨었다.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하면 자사 자문의 소견이라며 이름도, 소견내용도 숨기며 보험금을 주지 않는 것이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삼성생명이 보험소비자가 보험금을 받는 과정에서 환자를 보지도 않은 자문의사의 소견이라며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0월 1일
17:43
삼성생명 불법행위 비호하는 금융위 규탄 기자회견
유원일 국회의원과 보험소비자연맹이 국회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삼성생명의 불법행위를 비호하는 허위자료를 제출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울러 유원일의원이 이번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한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과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0월 1일
13:32
성명- 금융위·금감원은 ‘삼성생명 불법행위’ 허위답변 책임져라
‘삼성생명 불법행위 허위답변 금융위 금감원 규탄한다! 삼성생명 국감 증인 배제한 한나라당 민주당 각성하라!’는 기자회견이 10월1일 국회에서 열렸다. 삼성생명의 불법행위를 비호하는 허위자료를 제출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규탄하는 자리였다. 아울러 유...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9월 14일
12:00
소비자 무시하는 차보험료 연속 인상
손보업계가 1조5천억 이익에도 불구하고 차보험료를 인상한지 한달만에, 자구노력으로 보험료인상을 안하겠다고 하더니, 한달 만에 또다시 전격적으로 보험료를 인상하려 한다. 소비자들은 금융위와 금감원은 뭐하는 곳이냐 며,‘보험사의 들러리 이익단체가 아닌가’...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9월 10일
06:00
“홈쇼핑 보험판매, 소비자 ·보험자 · 홈쇼핑 상생 방안 찾아야”…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한나라당 권택기 국회의원과 보험소비자연맹은 9월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홈쇼핑 보험판매 현황과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국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그동안 홈쇼핑 보험에 대해 규제강화 이후 불완전 판매 등 소비자문제가 상당히 해소되었고,...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9월 7일
12:00
“보험사, 입원비 지급 횡포 너무 심하다”
보험사들이 약관상 입원비 지급조건상 ‘직접적인 치료’ 의 해석을 보험사 마음대로 하여, 입원 치료중인 소비자를 또한번 울리기 일쑤다. 심지어 뇌내출혈로 468일 입원치료한 피해자에게 보험사 자문의 의견이라며 달랑 14일치만 지급하는 횡포를 부리기도 한다. 보...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8월 23일
08:00
“대형보험사 소송 횡포에 소비자 멍든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최근 대형보험사들이 보험금지급 여부를 적극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지 않고, 타사 지급여부를 기다리거나 꼬투리를 잡아 시간을 끌다가 소비자가 소송을 제기하면 바로 지급하거나, 보험사가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하는 등 보험금 지급횡포에 소...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8월 22일
21:00
소비자 가입사실 모르는‘도둑보험’ 기승
최근 경기 불황으로 업적이 부진하자 보험판매자가 소비자 몰래 보험을 가입시키는 이른바 ‘도둑보험’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보험설계사, 텔리마케터등 보험판매자들이 아는 사람의 명의를 빌려 보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가공계약’은 물론 소비...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7월 29일
16:24
보험소비자연맹, “생명보험 설계사 효율개선 시급하다”
보험설계사 조직 효율분석 결과 생명보험 설계사 효율개선이 시급한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의 불완전판매비율이 1.31%로 손해보험사 0.31% 보다 4배나 높았고, 우수인증설계사점유율, 정착율등 조직효율도 손보의 70%에 불과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생명보험사...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7월 28일
09:20
2010년도 좋은 손해보험사, 삼성화재 8년간 부동의 1위
2010년도 ‘좋은 손해보험사’ 순위평가에서 삼성화재가 8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규모, 안정성, 건전성, 수익성 평가 전 부문에서 1위를 석권해 타의추종을 불허하였다. 또한, 동부화재는 4위에서 2위로 급상승한 반면 한화손보는 6위에서 8위로 하락했다. 보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수상
2010년 7월 21일
07:00
푸르덴셜, 국내진출 20년만에 삼성 제치고 생명보험 왕좌 등극
생명보험 업계에 기록할 만한 이변이 일어났다. 국내 진출 20년째인 푸르덴셜이 만년 1위인 삼성생명을 제치고 왕좌에 등극한 것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올해의 소비자평가 뿐만 아니라 금감원 민원평가, 소비자 만족도 평가등 거의 전부문 독보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7월 19일
18:44
“이익 1.5조 손보사, 차보험료 인상 반대”
순이익이 1.5조가 나는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하려는데 대해 소비자들의 반발이 강력히 일어나고 있다. 회사별로 수천억원의 이익이 났다며 한편으로는 직원들에게 1인당 천여만원 보너스를 지급하고 돈 잔치하면서, 한편으로는 손해율 운운하며 보험료를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7월 16일
16:58
보험소비자연맹, ‘2010년 좋은 다이랙트 자동차보험사 순위’ 공개
2010년도 소비자평가 “좋은 다이랙트 차보험사” 순위 공개 결과, 더케이손해보험사가 종합1위를 차지하였다. 더케이손해는 안정성과 수익성에서 최고를 차지하였고, AXA손해는 규모와 건전성 부문에서 최고를 차지하였다.반면, 에르고다음손해는 순사업비율과 손해율...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7월 12일
08:00
보험소비자연맹, “홈쇼핑 · 텔리마케팅 보험판매 소비자피해 심각”
홈쇼핑과 텔리마케팅에서 판매하는 보험상품의 소비자피해가 설계사의 6배이상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별로는 우리아비바생명의 TM 불완전 판매비율이 16.8%로 가장 높고, 흥국생명이 15.42%, 신한생명이 11.58%로 최악의 실적을 나타냈다. 소비자는 상품 공...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7월 9일
11:35
보험소비자연맹, “소비자우롱하는 금감원 차보험료인상 허가”
자동차보험료의 인상이 없다던 금융감독원이 뒤로는 2배 인상을 허가해 줘 소비자 우롱했다. 한편 2009 사업년도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 실제 사업비집행을 보험료의 32.34%를 사용해 역대 최고로 많이 쓰고 또 보험료를 올리려해 소비자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소비...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7월 5일
10:05
‘변액보험’ 사업비 부가순위 공개…보험료의 26.3%에서 5.6%까지 천차만별
변액보험 예정사업비 순위가 공개됐다. 대한생명 프리미엄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이 소비자가 납입하는 보험료의 5.6%로 최소로 부가하고, 동부생명의 A+에셋프리미엄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VUL)이 26.3%로 최고 많이 부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입장에서 변액유...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6월 29일
17:53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들이 발벗고 나선다”
보험소비자연맹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는 교통사고발생률 OECD국 최고를 줄이기 위해, 오늘부터 11월말까지 거주 지역의 교통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일반시민들이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신고하면 유관기관에 통보하여 개선시키는 ‘교통환경유발환경 개선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10년 6월 29일
10:19
“생명보험 소비자만족도, 모집자 설명대로 가입되었는지가 가장 중요”
보험소비자연맹 KICF연구소(소장 김진화)는 생명보험 소비자 만족도에는 ‘보험모집자 설명대로 정확히 보험에 가입되었는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생명보험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65점대로 미국과 일본의 70점 대에 미...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6월 22일
10:20
“손보업계 손해라면서 차보험 사업비는 오히려 증가, 자구노력해야”
보험소비자연맹은 손해보험사가 소비자들이 내는 자동차보험료의 사업비를 초과 집행해 보험료에 부가된 예정사업비 보다 4.87% (FY2009 3/4분기 누계기준)나 더 사용했다며, 이를 줄여 보험료 인상보다는 오히려 보험료를 인하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손보업계가 정...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0년 6월 21일
18:02
“보험금지급 미루는 것은 합의서로 생명보험금 깍으려는 술수”
보험소비자연맹은 생명보험사들이 보험금 청구시 계약상의 하자나 약관상의 규정이 모호함을 트집잡아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협박하다가 인심 쓰는 척하며 보험금을 감액 지급하는 것에 동의해 보험금을 수령하라며, 합의서에 서명을 종용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6월 7일
08:00
동일 보험사고에 대해 특정 보험사만 지급 거부사례 발생, 보험소비자연맹 소비자주의보 발령
동일 보험사고에 대해 다른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했지만, 한 보험사만은 증거도 없이 심증만으로 자살일 것으로 추정되므로 절대 지급할 수 없다며, 피해자를 괴롭혀서 문제가 되고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동일 보험사고에 대해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는 보험금을 전...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0년 6월 1일
11:33
“차보험료 할증기준특약 중도변경 가능하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자동차사고가 발생하여도 보험료 할증 때문에 보험 처리를 하지 못하고 현금처리를 하거나 보험처리를 하여도 많은 보험료를 할증 부담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2010년 1월부터 대물할증제도의 다양한 변경으로 보험료의 할증기준이 4단계로 세분화 ...
금융
보험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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