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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적선동 새문안로5가길 28 615 (적선동, 광화문플래티넘제6층)
http://www.kfc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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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 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 전문 소비자 단체다.
금융소비자연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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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개
2010년 5월 19일
15:07
“재경부의 표리부동에 일제피해 어르신들 뿔났다”
일제강점하민간재산권청구위원회( 이하 일제공대위)는 5월19일(수) 오전 10시 서울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회의원 56명(대표발의 우제창 의원)이 발의한 ‘일제강점하 민간재산청구권실태조사법’ 입법을 촉구하고 이를 방해하는 재경...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5월 12일
18:57
보험은 민원(民怨)산업, 소비자불만 최고
2009년도 금융사 민원평가 결과 보험은 민원(民怨)산업, 소비자불만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고, 생보사 절반이 평균 이하에 해당되어, 소비자 문제에 관심이 없어 보이고,이를 감독할 금융감독원은 소비자보호는 말로 만하고, 수수방관하여 보험 민원은 오히...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5월 11일
16:30
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위원회, “계약자배당 없는 삼성생명 상장, 생명보험은 죽었다”
보험소비자연맹 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위원회(위원 정성일)는 삼성생명이 성장발전에 기여한 계약자에게 한 푼의 배당 없이, 계약자와 회사에 아무런 득이 되지 않고 오직 이건희 회장의 부채 해결과 경영권 승계를 위한 재벌가 돈잔치의 ‘삼성생명 상장’은 생명보...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4월 23일
09:32
보험소비자연맹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 워크숍 개최
보험소비자연맹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는 오늘(4월 23일)부터 1박 2일간 대전에서 상근자, 지원조직과 자원봉사자인 전국 센터장들이 모여 ‘공공구호 활성화로 권리찾는 피해자’라는 주제로 교통사고 피해자 권익보호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10년 4월 19일
10:50
“소비자 무시는 기본, 민원 증가율 최고, 소송 최다, 보험사이기를 포기한 보험사”
상식 이하 업무처리에 툭하면 소비자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패소해도 소비자만 골탕 먹이는 보험사가 있다. 금융감독원 역시 이를 수수방관 나몰라라 하고, 말로만 소비자보호 외치며, 실효적 조치는 전혀 없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소형사인 H화재가 임직원의 소비...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4월 13일
15:11
보험소비자연맹, ‘삼성생명 불법 분식회계 처리’ 밝힌 노상봉 국장 인터뷰
오늘 삼성생명의 불법 분식회계를 국회에서 폭로한 노상봉(66세) 전 보험감독원( 금융감독원 전신 ) 국장을 보험소비자연맹( 이기욱 팀장)이 만나 궁금한 사항을 물어 보았다. [Q1] 이번 고발로 삼성생명이 법령을 위반하여 계약자자산 890억5천만원을 이익으로 전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4월 13일
13:40
보험소비자연맹, “삼성생명 분식회계는 중대한 범죄, 상장중지 및 계약자몫 환원 해야”
보험소비자연맹은 오늘(4월13일) 국회에서 유원일 의원과 노상봉 전 금감원(전 보감원) 국장이 고발한 ‘삼성생명 불법 분식회계 처리’는 계약자 몫을 주주가 탈취해 간 중대한 회계범죄 행위 인 바, 삼성생명은 당장 상장추진을 중지하고 원래 상태로 계약자 몫을 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4월 12일
17:21
“소비자 무시하고 거꾸로 가는 손보사”
보험소비자연맹은 대형 손해보험사인 H해상이 소비자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과 업무처리에 문제가 많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분쟁 및 소송 등 민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회사 선택에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통계에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부고
2010년 4월 1일
14:39
“보험 청약 전에 약관 못 받았으면 계약해지 가능하다”
오늘 부터는 보험 들기전에 약관을 못받고 가입후 우편으로 받았다면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오늘(2010.4.1)부터 적용되는 개정 표준약관 시행에 따라 보험가입시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약관변경 4가지 내용’을 소비자정보로 발표했다. 첫째, 청...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3월 29일
16:40
“피해보상 청구하자 사기꾼으로 몰아 형사고발한 보험사”
자동차 사고로 손해를 본 피해자가 피해보상을 청구하자 보험사는 보상해 줄 생각은 않고 무조건 피해자를 사기꾼으로 몰아 형사고발하고 법원에 민사조정을 신청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전남 영광 묘량면에서 2009년12월9일 오전 5시경 H해상에 보험을 가입한 아...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3월 25일
16:48
“보험사, 자필미서명 보험계약 꿩먹고 알 먹는 장사”
보험소비자연맹은 최근 대법원에서 타인을 위한 보험인 경우 피보험자의 자필서명이나 동의를 받지 않은 계약은 무효라고 또다시 판결(2009다74007, AIA생명) 된 바, 보험사의 부실모집으로 인한 잘못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말고, 보유계약 중 이러한 자필미서명 전...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3월 24일
14:32
보소연, “자동차보험 투명하게 구분계리 도입해야 한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손해보험사들이 강제보험인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면서 과당경쟁 등으로 사업비를 초과 사용하면서도, 시시때때로 틈만나면 손해율을 빌미로 보험료를 인상하고, 자동차보험 적자를 호소하고 있으나, 손보업계는 지난 8년간 매년 1조원 이상의 이익을...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3월 11일
18:11
“흥국·그린·롯데손보, 보험 분쟁·소송 최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손보사들이 소비자를 상대로 이유 없는 소송을 거는 경우가 많아 보험업계의 문제로 제기되고 있으나, 줄어 들기는 커녕 오히려 두배나 증가했으며 소송이 많은 회사가 금융감독원의 분쟁건수 역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손보사들은 소비...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3월 11일
17:49
“삼성생명 상장, 공모투자자에게 치명적인 손해줄 수 있다”
보험소비자연맹 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정성일)은 한국거래소가 삼성생명 상장예비심사를 통과시킨 것에 대해, 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송이 계류중임에도 예비심사를 통과시킨 것은 명백히 잘못된 심사라고 밝혔다. 보험소비자연맹 관계자...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소송
2010년 2월 25일
10:22
보소연,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삼성생명 주장의 허와 실”
2010년 2월22일 오후2시22분 서울중앙지법. 삼성생명 유배당 계약자 2,802명이 10조원의 배당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서류가 A4복사용지 박스 13개가 넘는 엄청나게 많은 양이었다. 국내 최대규모의 집단소송 제기 현장임을 증명하듯 소송접수 현장에는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2월 24일
09:13
보소연 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위, 삼성생명 상장 관련 집단소송 제기
삼성생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 보다. 분명히 30조의 이익이 있음에도 계약자에게 더 줄것이 없다며 시치미를 떼는 삼성생명은 거짓으로 진실을 덮으면 소비자는 우매해 모를줄 아는 모양이다. 상장을 추진하면서 보이는 삼성생명의 최근 행태이다. 보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소송
2010년 2월 5일
13:17
손보사 자동차보험 자구방안 ‘치료비 깎는 것이 아닌, 새는 것부터 막아야’
손보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개선은 치료비를 깎아 보험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손보사 내부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고, 근본적인 원인인 보험금누수, 비합리적 보상시스템 그리고 과도한 사업비 사용의 3대원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1월 29일
15:07
“전산시스템 잘못 소비자에 덤터기 씌우는 보험사들”
한 보험사가 계약자가 보험료 6천만원 정도를 내고 5년간 중도인출 13회에 걸쳐 총 8천여만원 초과 인출해도 회사는 이 사실 조차 모르고, 나중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과 한마디 없이 소비자에게 무조건 전부 반환해라 부담 전가하고, 이러한 계약이 수 만건 넘을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1월 25일
07:00
“보험금지급 시 악랄하게 소비자 괴롭히는 중소형 손보사”
보험금 청구하자 사기꾼으로 몰아 협박하거나 고등법원까지 패소하고도 보험금 안주고 또 소송하는 악랄한 보험사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보험소비자연맹은 규모가 작은 영세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청구한 소비자를 자사의 ‘고객’이 아니라 ‘사기범’으로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0년 1월 18일
18:42
공제가입차, 교통사고피해자 제대로 보상받기 어렵다
보험소비자연맹은 공제조합 가입차량에 교통사고가 난 경우 공제조합이 피해자 보상에 대해 보험사보다 더 까다롭게 치료비 지급을 거부하거나, 엉터리 보상금을 제시하고 민사조정, 소송제기 등의 방법으로 압박해 피해자를 두 번 울리고 민원처리시스템도 허술해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월 12일
16:03
“차동차 교체시, 차보험은 해약말고 대체승계하라”
보험소비자연맹은 자동차를 사고후 폐차 또는 노후화로 교체하게 될 경우, 자동차딜러나 대리점 또는 보험 영업직원이 기존의 보험을 해약한 후 새로 보험을 가입시켜 소비자가 모르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 자동차보험은 해약하지 말고 ‘대체 승계’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0년 1월 11일
08:00
“삼성생명 ‘상장전 계약자배당’ 98%가 찬성”…보험소비자연맹 조사
삼성생명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상장전에 이익형성에 기여한 바를 “계약자와 주주 누구에게 주어야 할까?” 라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 1,174명이 참여해 ‘계약자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응답이 98% (1,153명)로 절대적으로 찬성했으며, ‘주주가 전액 가져야 한다’는 단...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12월 23일
10:39
소비자 선정 10대 보험뉴스
보험소비자연맹( 상임부회장 조연행)은 2009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좋은 뉴스 5개와 나쁜 뉴스 5개를 “소비자 선정 10대 보험뉴스”로 선정하였다. 올해 최선의 뉴스로는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 확산” 이며, 최악의 뉴스로는 소비자 보호를 외면...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09년 12월 10일
18:13
보험소비자연맹, 오는 11일 창립 8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행사 개최
보험소비자연맹은 12월 11일(금) 오후 6시부터 한국프래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자원봉사자, 회원 및 관계기관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하여 창립8주년을 기념 행사를 한다. 그동안 소비자권익보호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회원간 우의를 다지...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09년 11월 22일
10:52
일제 재산권피해 실태 조사법 제정 촉구대회 성황리 열려
보험소비자연맹과 일제강점하민간재산청구권보상대책위원회,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는 2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피해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제창외 55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일제강점하 민간재산청구권실태조사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및 궐기대회...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09년 11월 21일
02:00
‘일제강점하 민간재산청구권 실태조사법’ 제정촉구 궐기대회 개최
보험소비자연맹은 2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일제강점하민간재산청구권보상대책위원회, 보험소비자연맹 및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제창외 55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일제강점하 민간재산청구권실태조사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09년 11월 20일
17:25
보험소비자연맹-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委, 삼성생명 계약자 배당 소송원고 모집
보험소비자연맹과 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정성일)은 삼성생명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회사 성장 발전 및 이익 형성에 기여한 계약자에게 한 푼의 배당 없이 삼성 이건희 재벌가가 이익을 전부 독식하려 하기 때문에, 유배당 계약자들의 당연한 권리인 미...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공모
2009년 11월 17일
15:47
“보험금 떼먹는 보험사”
“보험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또박또박 받고, 보험금은 서명 안 했다고 무효라며 안 줘” 보험소비자연맹은 보험사가 계약인수 때에는 자필서명에 대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성립시켜 보험료를 받아 챙기다가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금 지급...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11월 12일
13:30
“소비자요구 묵살하는 금융당국은 보험사 편인가?”
금융감독원은 소비자와 보험사 중 누구 편일까? ‘보험사’가 맞는 답일 것 같다. 자동차보험료 할증기준 상향조정을 요구하는 소비자와 보험사와의 사이에서 금감원은 보험사 편을 들어 주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차보험료 할증기준을 150만원 상향 조정할 것을 지속...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09년 11월 2일
09:26
“뉴스기사 가장한 보험광고 피싱 주의하세요”
보험소비자연맹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보험 뉴스의 상당수가 기사를 가장한 보험 판매 광고로서 사실을 허위, 과장하는 광고가 최근 급격히 늘어나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포털사이트 뉴스 검색창에서 ‘보험’을 검색하면 10건 중 8~9건은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10월 27일
10:12
“소비자가 뽑은 믿음직한 생보사 삼성생명, 손보사 삼성화재 선정”
소비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할 때 가장 궁금한 것중 하나는 “믿음직한 금융사가 어디일까?” 이다. 이 궁금증을 풀어줄 답이 나왔다.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와 보험소비자연맹은 2009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믿음을 주고,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 금융사를 소비자...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수상
2009년 10월 13일
15:39
“외국 생보사 사업비 펑펑 쓴다”
보험소비자연맹은 국내에서 영업중인 외자계 생명보험사들이 국내 생보사 보다 훨씬 많은 사업비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명보험 업계는 전체적으로 수입보험료 대비 17.4%를 사업비로 사용하고 있다. 반면, 외국 생보사들은 년간 수입보험료의 19.2%를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10월 12일
09:26
보소연 성명- “금호생명 칸서스에 매각을 반대한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사모투자펀드인 칸서스자산운용㈜이 금호생명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오늘 발표했다. 생명보험사업은 사회보장제도를 보완하는 공익적 기능이 있고, 계약자 자산인 장기자산을 안정적으로 선량하게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09년 10월 7일
18:37
“보험설계사 1년내 60% 이상 그만둔다…소비자 피해 우려”…보험소비자연맹
우리나라 보험설계사 10명중 6명 이상이 1년 이내에 그만두고, 그 비율이 더 악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탈락 보험설계사 때문에 보험료인상, 해약 및 승환계약이 증가하는 등 보험소비자의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험소비자연맹이 밝혔다. 보험설계사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9월 23일
09:00
“손보사들이 펑펑쓰는 사업비 줄이면, 1인당 차보험료 2만6천원 내릴 수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손보사들이 소비자들이 내는 자동차보험료를 사업비로 마구 써, 예정사업비보다 4.48%나 더 집행해 이를 줄이면 차보험료를 4% 이상 내려가 소비자 1인당 평균 2만 6,000원( 1인당 차보험 평균보험료 65만1,000원)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9월 9일
11:24
차보험료 할증기준금액 150만원 인상, 소비자 98%가 “찬성”
보험소비자연맹( 이하 ‘보소연’)은 자동차할증 기준금액 50만원을 15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에 대해 소비자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98%가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 번 설문에는 총 822명이 참여하여 찬성 805명(98%) 반대 17명(2%)으로 9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금융
보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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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9년 8월 31일
09:49
“손보사, 보험금 청구 고객 대상 소송건수 급증”…보험소비자연맹
보험소비자연맹은 손보사들이 보험금을 달라는 소비자를 상대로 오히려 소송을 거는 ‘황당한’경우가 보험업계의 문제로 제기되고 있으나, 줄어들기 보다는 도리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보사들은 소비자가 보험금 청구시 이러저러한 계약상의 하자를 트집잡거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8월 14일
11:48
“소비자가 약관내용 모른다고 얌체 짓 하는 보험사”
보험소비자연맹은 소비자가 보험을 청약하고 심사 중 사망하거나 계약의 무효 해지를 요청하고 보험사의 승낙이 없는 상태에서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 계약이 유효한 상태 임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는 소비자가 약관내용을 잘 모르는 것을 악용해 보험금을 삭감하거...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8월 12일
16:31
“소비자 상대로 무턱대고 소송 거는 손보사”
한 손보사가 이유 없이 소비자 상대로 소송제기 해 패소하자, 또 다시 재소송 하겠다하는 황당한 사례가 발생하였다. 이는 L손보사가 업계평균 소송제기건수 보다 2.3배나 소송이 많아, 소비자상대로 소송이 최고로 많은 보험회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좋은 사례라고...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8월 3일
13:59
“현대해상, LIG ·동부화재 눌러”…보험소비자연맹, ‘2009년 좋은 보험회사 순위’ 공개
보험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위한 개별 보험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 3월말(FY 2008) 현재 신설 더케이손보, 에르고다음다이랙트를 추가하여 13개 손해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2009년 좋은 보험회사 순위’를 공개...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7월 21일
15:41
“생보사 폭리는 금감원 약속 안지킨 탓”…보험소비자연맹
금융감독원 보험상품의 ‘사업비 공개’를 5년전 발표해 놓고도, 5년 동안 흐지부지해서, 소비자는 납입하는 보험료에서 보험사가 사업비를 얼마나 떼가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보험사는 보험료에 덤터기 씌워 폭리취하고, 무배당이란 이름만 붙여, 차익은 주주가 100%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09년 7월 21일
08:00
2009년 ‘좋은 보험사’ 1위 삼성생명, 꼴찌 금호생명 발표
보험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위한 개별 보험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9년 3월말(FY 2008) 현재 22개 전 생명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2009년 좋은 보험회사 순위”를 공개하였음. 그 결과 1위는 삼성생명, 2위는 교보생...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수상
2009년 7월 16일
14:42
“차보험료할증 70만원 인상안, 소비자 무시하고 우롱하는 처사”
보험소비자연맹은 자동차보험 소비자의 권익확보를 위해 차보험료 할증기준금액을 50만원에서 150만원 상향조정 요구에 대하여, 보험개발원이 내놓은 차보험료 할증기준금액 70만원(안)은 소비자의 요구를 무시하고 현실을 완전히 외면한 인상 흉내만 내는 생색내기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09년 7월 14일
16:38
“실손의료보험료 최대 20%하락, 가입 서두를 필요 없어”…보험소비자연맹
보험소비자연맹은 다음달부터 판매하는 실손의료보험은 보장이 10% 줄어드는 대신 보험료가 20% 정도 떨어지므로 언제 가입 하느냐에 따라 득실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어서 소비자는 일부 보험설계사의 실손의료보험 ‘절판마케팅’에 속아 충동구매 할 필요가 없다고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7월 10일
10:46
“실손의료비 보상, 모르면 당한다”
보험소비자연맹은 과거(2003.10.1일 이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이후에 실손의료보험을 추가 가입 한 경우, 과거계약은 신규계약과 별개로 중복 보상되나 소비자가 잘 모르면 비례지급하는 보험사가 많으므로 비례보상으로 과소지급의 피해가 없도록 소비자주...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6월 16일
09:37
‘소형 손보사 중 소송제기건수 그린손해 1위’…보험소비자연맹 발표, 흥국화재 롯데손해 순
보험사에 보험금 청구했다가 되레 소송을 당해하는 경우가 많다. 롯데 그린 흥국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흥국손해의 경우는 보험금 줄 테니 보장 줄이자 요구하고, 소비자가 거부하자 보험금도 안주고 계약 해지하고 소송까지 걸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
금융
보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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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9년 6월 4일
09:40
보소연, 자가당착 빠진 보험사 비판… 보험사고 나면 자필서명 없어 무효, 무효주장시 보험료 반환 거부
보험소비자연맹은 보험업계가 ‘자필미서명’ 계약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보험사 사장단이 결의한 바 있음에도 여전히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더구나, 보험사가 자필미서명 계약임을 알고도 계약을 성립시켜 놓고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계약무효라고...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5월 14일
18:15
손보사, 차보험 사상최대이익 보험료는 안 내리고, 사업비로 펑펑 써
손해보험사들이, 사상최대 이익을 내고도 보험료는 안 내리고, 사업비로 펑펑 써 소비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 100원을 받아 32원을 사업비로 써, 손해율이 떨어져 이득이 난 것을 보험료는 안 내리고 마구 사...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4월 20일
14:42
소비자가 뿔났다…“차보험료 Down! 대물할증금액 Up!”
자동차보험료를 5% 낮추고 자동차보험 할증 기준금액을 150만원 이상으로 올리라고 목청을 높였다. 보험소비자연맹은 4월20일 서울 금융위원회 앞에서 '자동차보험료 5% 인하와 대물할증금액 150만원 상향조정 촉구대회'를 열고 "최근 손해율이 안정되면서 손보사들...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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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2009년 4월 20일
10:09
보험소비자연맹, 오늘 ‘보험료 인하 및 대물할증기준금액 상향조정’ 촉구대회 주최
찬비도 뿔난 소비자를 말리지 못했다. 비가 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보험료인하, 대물할증금액 인상 100만인 촉구대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 보험소비자연맹과 소비자 권리찾기 시민연대)는 오늘(4/20) 12시 금융위원회 앞에서 보험료 인하 및 대물할증기준금...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09년 4월 15일
18:32
보험소비자연맹, “상법개정 공청회, 소비자측 토론자 필요 없다”
보험소비자연맹은 4월21일 오후 2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릴 정부의 상법(보험편)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에 소비자 입장을 대변하는 토론자는 한 명도 없어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중립적인 공청회 진행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4월 10일
11:58
보험사, 치료경력 꼬투리 잡아 강제해지 남발
"보험금 많이 나가기 전에 아예 싹을 잘라 버려라!" 치료비를 청구했더니 계약을 해지시켜 버리는 황당한 경우가 자주 발생해 소비자 피해가 크게 늘고 있다. 경남 창원에 사는 하씨(여, 29세)는 2007년 9월 손보사에 질병,암,상해를 담보하는 무배당 보험을 가입하...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9년 4월 7일
17:12
손보, 오토바이 렌트비 또 떼먹어
일부 손보사와 자동차공제조합이 오토바이 렌트비가 정해진 것이 없다며 자동차 보험료만 받고 보험금은 지급 거절하여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9일 자동차보험 약관상 차량사고시 차량대체비용을 지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손해보험사와...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09년 4월 2일
10:39
손보 중복보험 대책은 ‘눈 가리고 아웅 하기’
보험소비자연맹은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 보험료만 챙기고 보상은 비례보상하는 ‘중복보험’의 대책은 소비자들에게 의무만 강화시켜 사고발생시 책임을 전가시키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졸속 대책이라고 밝혔다. 보소연은 지난 3.26日 “손해보험사들이 실손형 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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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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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009년 3월 27일
10:59
손보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 체크 안하고 가입시켜 소비자 피해 커
최근 인기있는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하면서 소비자가 골탕먹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손해보험사들이 민영의료보험(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면서 타사 중복가입여부를 제대로 체크하지 않고 가입시켜, 보험료만 챙기다가 사고가 나면 여러 가입 회사...
금융
보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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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9년 3월 5일
09:16
“푸르덴셜생명, 2008년 좋은 보험사 순위 평가에서 1위”...보험소비자연맹 조사
소비자가 평가한 2008년 상반기 좋은 보험사 순위 평가결과 푸르덴셜이 삼성생명 잡았다. 생명보험사는 푸르덴셜이 종합,안정성,건전성 3개부문 최고, 삼성생명은 2위로 뒤쳐졌고, 손해보험사는 삼성화재가 종합,규모,안전성,수익성 4개부문 확고 부동한 최고 회사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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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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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9년 3월 2일
10:36
보험소비자연맹, 어린이보험 상품평가 순위결과 발표
보험소비자연맹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상품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09.2.1일기준으로 현재 판매중인 25개 생명,손해보험사의 어린이보험 상품을 조사 비교 분석하여 “어린이보험 상품평가 순위 결과” 를 공개 발표하였다. 어린이보험 상품평가 순위결과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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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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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9년 2월 27일
09:27
보험소비자연맹, “교특법폐지, 엄청난 사회적 파장 우려”
보험소비자연맹은 26일 헌법재판소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4조 1항의 위헌결정에 따라 운전자의 범죄자 양산등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1982년 제정되어 30년 가까이 이상 유지되어 오던 교특법이 별다른 대안 없이 폐지되게 됨으로써 범죄자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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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009년 2월 24일
17:49
보험소비자연맹, 온라인 보험민원 접수 1만건 돌파
보험소비자연맹은 2003년 6월 홈페이지 보험상담 접수 개시 이후 소비자의 온라인 보험민원 접수가 1만건을 돌파 했으며, 전화상담을 포함할 경우 연간 8천여건의 보험피해에 대해 상담, 분쟁조정, 소송지원 등의 민원처리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3년6월 홈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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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9년 2월 23일
17:32
보험소비자연맹, 절대 깨면 안되는 3대 보험계약 발표
보험소비자연맹은 경기 침체로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해 효력이 상실되거나 해약이 급증하고 있으나, 무조건 해약하면 소비자가 손해를 보거나, 보장을 못 받는 낭패를 볼 수 가 있으므로, 아무리 가정경제가 어려워도 절대 깨면 안 되는 보험계약을 발표하였다. 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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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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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9년 2월 2일
10:15
5년전 지급한 보험금 까지 빼앗는 손보사
다른 회사는 지급해도 우리 회사는 못 준다며 소송제기를 일삼는 보험사가 있다. 한 보험사는 암보험금을 청구하자 회사가 이미 알고 있었던 과거 경미한 치료한 것과 타사에 보험 든 사실을 안 알렸다고 보험금지급을 거부하고 계약을 강제 해지시키고 채무부존재소...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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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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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9년 1월 28일
18:20
“ 민사조정 남발, 한화손보 1위 ”...보험소비자연맹 발표
보험소비자연맹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1577-0095)는 손해보험사가 법원에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분쟁을 쉽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민사조정을 오히려 소비자를 압박하여 보험금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여 최근 제기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법원...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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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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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8년 12월 29일
10:44
소비자 선정 10대 보험뉴스, 최선 노인요양보험 실시, 최악 소비자 옥죄는 상법 개정 추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최고로 좋은 보험 뉴스는 '노인요양보험실시' 이고, 최악의 뉴스는 '소비자 옥죄는 상법 개정 추진'이 선정되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2008년 한해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좋은 뉴스 5개와 나쁜 뉴스 5개를 “소비자 선정10대 보험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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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2008년 12월 22일
08:00
3개 소비자단체, 자동차보험료 인하, 100만인 서명운동 시작
'자동차 보험료 5% 인하하고, 할증 기준금액 150만원으로 높여라!'라는 서명운동 시작됐다. 녹색소비자연대, 보험소비자연맹,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는 3개 소비자단체 공동으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와 자차,대물 할증기준금액 인상을 요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을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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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008년 12월 10일
11:15
보험소비자연맹 창립 7주년 및 후원의 밤 행사 개최
보험소비자연맹은 12월 12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 한국건강연대 빌딩 3층에서 자원봉사자, 회원 및 관계기관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하여 창립7주년을 기념하고 회원간 우의를 다지는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립 7주년을 맞는 보험소비자연맹은 이날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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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08년 11월 30일
10:02
보험사 안내 없는 실효아니다
보험계약이 실효된 후 보험사고가 나도 보험사 안내 없었다면 보상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 알면 보상해주고 모르면 그냥 넘어가는 게 현실이다. 보험소비자연맹은 최근 경기악화로 보험료를 못 내서 보험계약이 실효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만, 보험사의 안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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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2008년 11월 24일
13:52
“차보험 만기일 놓치면 과태료 냅니다”
보험소비자연맹은 2008년 6월부터 자동차 보험 미가입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의해 과태료 처분을 받고,질서위반행위규제법 에 따라 과태료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을 최고 77% 까지 부과하여 최고 300만원까지 내야하고, 개인신용등급 평가에도 불이익...
금융
보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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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2008년 11월 14일
19:40
소비자 · 시민단체 최초로 보소연이 회장 공개 모집
보험소비자연맹은 제 3대 신임 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회장 후보는 “소비자운동에 관심이 있고, 사회정의구현에 사명감을 갖고 연맹 발전의 원대한 비전을 성취시킬 사회적 지위와 덕망을 갖춘 인물” 을 선발 기준으로 삼는다. 소비자 · 시민단체에서 회...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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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2008년 11월 4일
11:59
보험소비자연맹, 차보험료 인하 및 할증기준액 상향조정 전국민 서명운동 전개
보험소비자연맹은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도 보험료할증 기준금액이 너무 낮아 사고 시에도 보험처리를 못하는 자동차보험특별할증 기준금액을 현행 50만원에서 150만원 이상으로 현실화 시킬 것을 요구하였다. 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68.3%로 안정화 되고 커다란 ...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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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008년 11월 3일
10:57
저축보험 보험료에서 떼는 사업비 가입시 안 알려줘 소비자들 ‘황당’
금융상품에서 수수료를 소비자에 숨기는 것은 보험 뿐이 없다. 그래서 보험은 해약환급금이 적어서 황당해 하는 민원이 많다. 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설계사나 보험사에서는 사업비 부가에 대해서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해약 할 때는 사업비 때문에 해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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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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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분석
2008년 10월 30일
11:22
보험소비자연맹, “교보가 윤증현에게 상주는 것은 삼류 코메디”
보험소비자연맹(회장 유비룡)은 교보생명이 제3회 대산보험대상 보험산업발전부문 수상자로 ‘생명보험사 상장시 계약자 몫이 전혀 없다’고 결정(2007.3)하여, 수백만명의 생명보험 계약자 권익을 빼앗아간 윤증현 전 금융감독원장을 선정하였다고 발표한 것은 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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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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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1일
14:43
숨기고 싶은 비밀 ‘보험시크릿’ 출간…보험업계 파장예고
‘보험지킴이’‘보험저격수’로 불리는 보험전문가 조연행이 지은 ‘소비자와 설계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시크릿”이 도서출판 세상의아침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교차판매와 자통법의 시행 그리고 최근의 세계적인 금융위기는 우...
금융
보험
문화
출판
신상품
2008년 10월 8일
10:13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 ‘재해사고자장기기증활성화’ 워크숍 개최
보험소비자연맹(회장 유비룡)부설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삼성화재 유성연수원에서 비상근 지원조직과 전국 센터장들이 모여 '재해사고자장기기증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소연이 '재해사고자 장기기증 활성화'...
금융
보험
운송
교통
행사
2008년 10월 8일
09:22
보험소비자연맹, “생보사 사업비 바가지 씌워 남긴 이익, 주주가 독식”
보험소비자연맹(회장 유비룡, )은 생보사가 매년 예정사업비를 부풀려 매년 약 3조원 이상의 사업비차익을 남겨, 8년간 24조 1,710억원의 사업비차익을 챙겼고, 더욱이 이를 계약자에게 돌려 주지 않고 주주가 거의 독식하고 있어 커다란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08년 8월 27일
13:55
상법개정, 2년후 자살 음주 무면허사망 생명보험금도 못 받게 된다
보험소비자연맹( , 회장 유비룡)은 정부의 ‘상법 보험편 일부개정안’ 은 보험회사의 편에 선 개정안으로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보험분쟁과 보험사의 횡포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내용은 없고, 현재도 지급하는 2년이후 자살, 생명보험에 있어서의 음주,무면허 사고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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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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