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0일 15:05

박진 의원, “노무현 정부, 실패한 대북정책을 전면 수정하라”

존경하는 국회의장,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한나라당 서울 종로 출신 박진 의원입니다. 전 오늘 너무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겨레의 혼이 담긴 한글이 창시된 10월 9일, 북한 김정일 정권은 7천만...

2006년 4월 12일 12:28

박진 의원, “자신을 버리고 당의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지난 6개월여 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위해 열심히 뛰어 왔습니다. 서울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서울시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파악했고 시민들의 애로 사항과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서울시...

2006년 3월 27일 15:34

박진 의원, 공심위 면접 모두 및 마무리 발언 요지

ㅇ 이번 지방선거는 2007년 대선의 향방을 결정하는 시금석 - 두 번의 대선 패배 이후 뼈를 깎는 자기개혁의 길을 걷고 있는 뉴한나라를 국민에게 선보이는 첫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 만약 이번 선거에서 수도 서울을 사수하지 못한다면 그 후유증은 2007년 대선에...

2006년 3월 24일 11:58

박진 의원, “천막정신이 한나라당의 살길이다”

2년 전 17대 총선을 불과 한 달 정도 앞둔 2004년 3월, 당시 한나라당의 운명은 바람 앞에 촛불이었다. 거듭되는 사과에도 불구하고 ‘차떼기’로 대표되는 당의 부패이미지는 불식되지 않았고,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오만으로 비춰졌다. ...

2006년 3월 17일 11:43

박진 의원, “서울 돔구장 건설 및 유소년 전용 야구장 건립 추진해야”

3월 16일, 야구 종주국 미국의 애너하임 마운드에 태극기가 꽂혔다.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미국,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연파하고 6전 전승으로 한국이 세계 야구 월드컵(World Baseball Classic) 4강에 진출하는 감동적인 순간, 온 국민은 또다시 하나가 되었다. 믿...

2006년 3월 10일 15:32

박진 의원, “내가 깬 것은 폭탄주 잔이 아니라 한나라당의 매너리즘이다”

최연희 의원의 음주 성추행 사건을 술 탓으로 돌리려는 것이 아니다. 최 의원은 공인으로서 스스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 술잔을 깨트린 것은 한나라당의 도덕불감증이라는 매너리즘을 깬 것이다. 한나라당의 흐트러진 자세와 무사안일한 정신상태를 깨부수어...

2006년 3월 7일 13:03

박진의원, 이해찬 총리는 골프게이트의 진상을 밝히고 즉각 사퇴하라

이해찬 총리의 3.1절 골프행각의 진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주가조작 혐의로 실형을 받고,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의 과징금을 받은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이 사실상 골프를 주선했고, 이해찬 총리의 핵심 오른팔로 그림자 역할을 해온 이기우 교육부 차관이 연결고...

2006년 3월 6일 10:56

박진 의원“한나라당은 서울시장 후보 경선체제로 즉각 전환하라”

서울시장 후보 영입을 둘러싼 한나라당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실체도 없는 영입론을 계속 흘리는 것은 당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해당행위로서 즉각 중단되어야 마땅하다. 영입할 인사가 없다면 당 지도부가 적극 나서서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힘을 ...

2006년 3월 5일 14:12

박진의원 “이해찬 총리의 사죄, 진정성이 담겨 있는가? ”

국민의 가슴을 때리는 골프채를 휘두른 이해찬 총리는 즉각 사퇴하라! 이해찬 총리가 국민들에게 부적절한 형식으로 사죄를 했다. 그러나 자신의 거취에 대한 정확한 입장표명도 부적절한 골프 행각에 대한 해명도 일절 하지 않아 과연 공보수석을 통한 사죄가 진정...

2006년 3월 3일 11:29

박진의원, “한나라당은 폭탄주를 끊어라”

최연희 의원의 불미스런 사건에 대해 국민들의 비난 여론은 거세다. 여성들은 한나라당의 부적절한 처신과 도덕 불감증에 등을 돌리고 있다. 최의원은 공인으로써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최연희 의원이라는 개인에게 모든 문제가 국한된 것...

2006년 2월 28일 09:21

박진 의원, 저소득층과 서민층 위한 ‘주거복지’ 토론회 개최

서울을 ‘세계 4강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2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서민의 권리, 살기 좋은 복지서울 - 서민층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박진 의원은 개회사를 ...

2006년 2월 24일 15:22

박진의원, 노무현 정권 출범 3년에 부치는 소회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지난 2003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했던 노무현 ...

2006년 2월 16일 09:40

박진의원, “글로벌 시대, 수도 서울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합니다”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초청 기자회견 기조연설 안녕하십니까. 한나라당 서울 종로 출신 국회의원 박진입니다. 먼저 오늘과 같은 소중한 자리에 초청해주신 이수완 외신기자클럽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취재 ...

2006년 2월 12일 11:42

수도 서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서울시장 경선후보 출마를 위한 정책발표를 하겠습니다. 경쟁력 강화는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과학,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도시든, 나라든, 개인이든,...

2006년 2월 7일 18:27

국회의원 박진 일일 명예역장으로 나서

박진의원(한나라당, 종로구)은 2월 8일(수) 오전 8시부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역장 두재영)에서 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강경호)에서 주관하는 일일 명예역장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2월8일, 9일, 10일 3일간에 걸쳐 지하철 1~4호선 16개역에서 ...

2006년 1월 23일 14:23

박진의원, “정동영 전 장관은 혹세무민하는 포퓰리즘 정치를 중단하라 ”

“군 병력을 절반으로 줄이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위험천만한 주장은 우리의 안보현실을 외면하고 국민들을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포퓰리즘 정치의 전형이다. 아무리 열린우리당 당의장 경선 홍보전략 차원에서 노...

2005년 12월 2일 11:55

박진 의원 ‘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 저자사인회

3개월 간 18kg 감량을 통해 ‘돌고래 다이어트’ 열풍을 몰고 온 박진 의원은 12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광화문 교보문고 본점에서 “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넥서스BOOKS) 저자 사인회를 갖는다. “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는 지난 14일 발간 후 교...

2005년 11월 24일 15:23

박진의원, “수도분할 헌재 결정 반대한다”

헌재가 행정도시특별법 위헌 소송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것은 수도 서울은 물론 국가 경쟁력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결정으로 반대한다. 헌재의 결정 자체는 존중한다. 그러나 행정도시특별법이 위헌적 법률이며 기형적인 수도분할이라는 나의 소신은 변함없으며 수...

2005년 11월 22일 15:17

박진의원, “난지도 골프장을 가족공원으로 전환해 서울시민에게 되돌려줘야 한다”

흔히들 서울을 회색도시라고 한다. 녹지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의 1인당 가용 녹지(공원)는 1.44평으로 세계보건기구(WTO)의 권고 기준인 1인당 3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뿐더러 뉴욕의 1/9, 스톡홀름의 1/24에 불과하다. 먼지오염도 역시 OECD ...

2005년 11월 14일 09:37

박진 의원, ‘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 출판기념회

3개월 간 18kg 감량을 통해 ‘돌고래 다이어트’ 열풍을 몰고 온 박진 의원은 오는 11월 14일(월)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박진감 있는 돌고래 다이어트”(넥서스BOOKS)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담을 담은 1부와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 ...

2005년 10월 7일 11:30

박진의원, “병력감축에 따른 병역제도 개편 논의는 있었는가?”

지난 9월 13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방개혁 2020’은 현재 69만명에 달하는 군 병력을 50만 수준으로 감축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군 병력의 감축방안은 군의 첨단화에 따른 과도한 예산소요 발생,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고려 부족 등 많은 문제...

2005년 10월 4일 15:42

박진의원, “전시작전권 환수, 한미연합전시증원작전(RSOI)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0월 1일 국군의 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군이 전시 작전통제권 행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자주군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언급하며 전시작권적 환수를 기정사실화했음. 그러나 전시작전권 환수 문제는 단순히 명분과 이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

2005년 9월 27일 12:32

박진의원, “독도 수호를 위한 잠수함 전력 증강이 시급하다”

소설 「불멸의 이순신」을 읽다보면 “바다를 잃는 것은 이 나라 조선을 잃는 것입니다”라는 가슴 찡한 한 마디 대사를 접할 수 있음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며 육전 참여를 명한 임금의 밀지에 강력히 반발한 것 역시 바다를 포기하는...

2005년 9월 26일 10:50

박진의원, “애물단지 신형 대공무기, 우리 상공이 불안하다”

현재 우리군은 적의 대공침투 및 공격에 대비하여 발칸포, 비호 등 대공포와 미스트랄, 신궁 등 휴대용 지대공 유도탄을 사거리별로 혼합 운용하는 다층적인 방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이러한 대공방어시스템은 적의 항공기와 최종적으로 교전하여 우리군의 전투...

2005년 9월 26일 10:49

박진의원, “신세대 장병의 12% 과체중 또는 비만 증세 보여”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과식,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많은 신세대 장병들이 과체중 또는 비만 증세를 보이고 있음 육군훈련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전체 훈련병의 약 12%가 과체중 또는 비만 증세를 보이고 있음 (1개 교육대 750명 기준, ...

 전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