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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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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은행과 금융
서울 종로구 적선동 새문안로5가길 28 615 (적선동, 광화문플래티넘제6층)
http://www.kfc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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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 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 전문 소비자 단체다.
금융소비자연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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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개
2012년 8월 10일
10:41
금융소비자연맹, “은행들, 윤년도 365일로 계산 대출이자 2,715억원 더 받아 챙겨”
은행의 끝없는 탐욕이 또 드러났다. 366일 윤년을 365일로 계산하여 대출 소비자에게 하루치 이자를 더 받아 2,715억원을 챙긴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 이하 ‘금소연’)은 은행들이 CD금리담합, 가산금리 눈속임, 신용등급 자의적 적용 등 소비자들에게 끊임없는 탐...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2년 7월 31일
08:50
생명보험사 변액보험 수수료도 바가지…수수료 6,892억원 빼먹어
사업비를 최대 14%까지 부가하고, 연간 실효수익율이 물가상승율에도 미치지 못하는 생명보험사 변액보험이 수수료도 바가지를 씌운 것으로 드러났고, 남은 수수료 6,892억 원도 보험사가 챙긴 것으로 드러나 금융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가 은행에서 생보사로 번...
금융
보험
펀드
조사분석
2012년 7월 25일
11:55
아마준, 소아암 치료비 후원한다
소비자단체가 백혈병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빠진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금융소비자연맹과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이하 ‘한소연’), 소비라이프는 백혈병 등 소아암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매년 ‘아마준’ 수입의 1%를 한국백혈...
건강
의료와 병원
사회
자선사업
사회공헌
2012년 7월 23일
16:37
금융감독당국은 감독부실로 인한 소비자피해 책임져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감독부실로 인한 소비자피해에 대해 책임을 지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책대응과 감독 미흡, 금융계 요직 독식, 솜방망이 처벌로 금융사와 한 통속이 되고, 금융사가 감독당국과 소비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도한 이익추구에 혈안...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7월 19일
10:50
금융소비자연맹, “공정위, 은행 CD 금리담합 철저히 조사해 밝혀라”
은행이 담합을 자백한 ‘CD금리조작’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신속히 밝혀내라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이하 ‘금소연’)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금융권의 양도성예금증서(이하 CD) 금리 담합 조사 중 한 은행이 담합사실을 자백(2012.7.19 조선...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7월 12일
13:30
금융소비자연맹, 보험사기방지 빌미로 생보 자살면책기간 연장 반대
금융위와 금감원의 보험사기방지를 위한 제도개선안의 생명보험 자살 면책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금융소비자연맹( 이하 ‘금소연’)은 금융위, 금감원의 보험사기방지를 위한 제도개선방향(2012.7.12 보도자...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7월 11일
10:00
보험료 받아 주주, 임직원 배만 불리는 생명보험 업계
소비자가 낸 보험료를 받아 주주와 임직원의 배만 불리는 생명보험 업계에 대해 ‘소비자를 더 이상 속이지 마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이하 ‘금소연’)은 생명보험 업계가 말로는 ‘소비자 권익을 보호’ 한다고 표방하고 있지만, 최근의 초고액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7월 9일
11:08
생보업계 외형경쟁 심해 소비자피해 우려 돼
생명보험사들이 외형경쟁이 심해 소비자피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금융소비자연맹( ‘금소연’)은 국내 최대 생명보험사로 리딩 컴퍼니를 자칭하는 대형 S생명의 경우 무리하게 공격적인 외형성장에 나서면서 1년 사이에 설계사수가 10,166명이나 늘려, 전년대...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6월 27일
13:21
생보사 부실판매 손보사보다 5배 높아…개선의지 부족해
생명보험사의 엉터리 영업이 개선이 안 되어, 불완전 부실판매비율이 손보사 보다 무려 4.7배가 높은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소비자연맹( 이하 ‘금소연’)은 보험사에 대한 소비자의 중요한 민원평가지표인 불완전판매비율이 생명보험사는 1.28% 손해보험사는 0.27%로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2년 6월 21일
17:54
생보업계는 금소연 와해 공작을 즉각 중단하라
금융소비자연맹( 이하 ‘금소연’)은 생명보험 업계가 ‘변액연금 수익율 부진 발표, 생보사 이율담합 공동소송제기’ 등 위기를 돌파하기 위하여, 금소연 내부조직원을 포섭하여 음해성 정보를 흘리거나, 허위사실 유포하여 금소연을 와해시키고 자기편의 신설 금융소비...
금융
보험
의견
2012년 6월 21일
14:04
“금융소비자보호 위해 변액보험, 자본시장법 적용해야”
변액보험도 금융투자상품으로 자본시장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 금융소비자연맹( ‘금소연’)은 금융위원회가 변액보험에 대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알권리를 충족시키겠다며, 변액보험의 사업비 수준과 납입보험료대비 수익률을 보험협회 비교공시항...
금융
보험
의견
2012년 6월 21일
09:00
후불식 상조 서비스 ‘아마준’ 국내 최초 도입 본격 시행
금융소비자연맹( 회장직대 조연행)은 회원들에게 소비자 피해와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선불식 ‘상조서비스’ 대신할 신개념 후불식 상조(장례)서비스인 ‘아마준’ 서비스를 소비라이프와 제휴하여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권...
사회
노인
사회복지
신상품
2012년 6월 6일
14:43
금융소비자연맹 인사
금융소비자연맹이 6월 1일자로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전임 이성구(李星求)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와의 ‘부당해임취소’ 소송에서 2012. 5. 30 일자로 대법원에서 승소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의 공무원으로 자동 복귀함에 따라, 상임부회장인 조연행( 趙連行, 52세)...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인사
2012년 5월 29일
09:09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들이 나선다…제3회 교통사고 유발환경 신고 캠페인 전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교통사고발생률이 높은 국가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보험소비자연맹 교통사고피해자구호센터는 5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 누구나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 신고하면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여 개선시키는 ‘교통환경 유발환경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사회공헌
2012년 5월 23일
10:50
더 낸 생명보험료, 난 얼마나 돌려 받을 수 있을까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으로 생명보험사들이 이율 담합으로 인해 개인별 피해금액인 ‘더 낸 보험료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나?’를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보험가입자들이 직접 피해...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2년 4월 24일
08:57
금융소비자연맹, “보험산업의 발전 위해 변액연금 수익률 ‘시각차’ 인정한 것…‘오류’ 사실 아니다”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이성구)은 지난 4.20일 발표한 변액연금보험 시장 활성화를 통한 생명보험 산업의 발전을 고려하고, 보험소비자의 알권리를 더욱 충실화하기 위해 배포한 ‘보도참고자료(2012.4.20)’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이 보도한 우리 연맹이 변액연금보험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4월 12일
09:10
금융소비자연맹, 생보협회의 금소연 행정조치 요구에 대한 입장
지난 10일 생명보험협회(회장 김규복)가 금융소비자연맹이 보험업법을 위반했다며, 보험업법 제124조 제5항 및 제6항, 제209조 제3항 제13호에 따라 공시의 중단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생명보험협회는 우리 연맹이 발표한 ‘실효수익...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4월 10일
09:26
금융소비자연맹 ‘변액연금보험 비교정보에 대한 진실’
변액연금보험 비교정보 관련하여 생보협회가 이의제기 사항에 대한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이 입장을 밝혔다. 첫째, 생명보험사들은 금소연의 ‘실효 수익률’ 계산에 오류가 있어 ‘실효 수익률’이 생명보험사들이 실제 시현하고 있는 수익률에 비해 낮게 (2.5%p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4월 10일
08:56
변액연금 10년 후 해약해도 원금도 못건지는 상품 수두룩해
K-컨슈머리포트 제 2012-2호 변액연금보험 비교정보 2탄이 나왔다. 변액연금보험의 실효수익율이 평균 2.1%에 불과 하지만, 높게 잡아 연평균 4%라고 펀드수익율을 가정한다 해도, 10년 후 해약해도 원금손실 수두룩하다. 금소연이 변액연금 전상품의 약관을 조사 비...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2년 4월 6일
10:03
생보업계, 변액연금 수익율 진실을 호도하지 마라
변액연금의 부풀려진 수익률로 소비자들을 우롱한 생보업계가 또다시 진실을 호도하려 하고 있다. 생명보험사이 변액연금보험 실수익률의 진실을 덮으려 하는 것이다. 생보업계는 소비자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제공을 위한 아무런한 노력과 반성 없이, 수익률을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4월 6일
08:56
생명보험사 이율담합피해 보험가입자들, 사상 최대 17조원 손해배상 소송 제기
사상 최대 금액인 17조원을 돌려 달라는 손해배상 소송이 오늘 중앙지법에 제기되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생명보험사들이 이율 담합으로 소비자에게 보험료를 덤터기 씌운 피해를 배상받기 위한 ‘1억2천만건 17조원’의 사상 최대의 소...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소송
2012년 3월 23일
09:09
손보사 실손의보 보험료인상은 경영부실 손해 만회를 위한 꼼수
‘의료실비보험 갱신보험료 인상이 폭탄이다’ 라는 소비자들의 비명소리가 크다. 이는 손해보험사들이 2009년 9월 이전에 실손의료보험의 절판마케팅으로 인한 부실한 상품판매로 손해를 입은 것을 보험료 인상으로 소비자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는 이유...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2년 3월 22일
09:14
근저당설정비반환소송 신청 폭주 6천명 넘어…33개 금융사 상대 2차 소송제기
33개 금융사를 상대로 근저당권설정비 반환 2차 소송이 22일 서울중앙법원 등 전국 법원에 일제히 제기됐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은행 등 금융사를 대상으로 또다시 33개 금융사 486건의 부동산 담보대출건에 대해 15억 원의 부당이득 반...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3월 15일
10:40
금융소비자연맹, “금융사의 좋은 소비자 권익증진 제도 찾습니다”
금융사가 시행하고 있는 좋은 ‘소비자 권익증진 제도’를 발굴 전파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를 위해 좋은 제도나 서비스를 운영하여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좋은 서비스 발굴 전파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게 목적이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공모
2012년 3월 7일
10:19
금융소비자 피해액 30조원 넘어도, 금융당국은 무대책 수수방관
금융소비자들의 피해금액이 30조원 이상 발생해도 아무런 대책이 없이 금융당국은 수수방관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피해에 대해 조사는 공정위가 하고 판단은 사법부가 하며, 금융위는 뒷짐 지고 구경만 하는 꼴이라는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 ( 회장...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3월 5일
12:40
금융사 소송제기현황 분석결과…손보사, 보험금 분쟁시 소송부터 건다
2010년 금융사 소송제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금융사가 먼저 소송을 제기하는 건의 90%를 손보사가 차지해 손해 보험사들은 보험금지급 분쟁 시 우선 소송부터 거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2010년 금융사의소송현...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2년 3월 2일
09:25
금융소비자연맹, “정부, 일제강점하 민간재산청구 실태조사 외면하는 한 일본에게 과거사 해결 요구할 자격 없다”
자국민에 대한 기본적인 도리조차 지키지 못하는 우리 정부는 일본에게 과거사를 해결하라는 요구를 할 자격이 없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과 일제강점하 민간재산청구위원회(위원장 김영진)는 이명박 대통령이 제99주년 3.1절 경축사에서 일...
경제
경제 동향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3월 2일
09:10
금융소비자연맹, “이건희 삼성생명 차명주식, 상속재산 싸움 말고 원래 주인인 계약자에게 돌려줘라”
이건희 회장이 소유한 삼성생명 차명주식에 대해 형제간 상속권을 주장하며 재산 싸움을 하지 말고, 원래 주인인 계약자에게 돌려주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성생명은 삼성생명과 상관없는 재벌가 자식 간의 재산다툼의 대상이 아니라 계약자들 것이므로, 차명주식을...
금융
증권
보험
의견
2012년 2월 28일
09:24
금융위, 미시적 대출총량 규제 안돼
금융위의 서민금융대책이 미시적인 대출총량을 규제하는 것은 옳지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소비자연맹 (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금융위의 제1금융권에 이어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을 규제하는 대출총량 규제 방식은 서민들의 어려움을 고려하기보다는 자...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2월 21일
08:43
UN 선정 ‘세계협동조합의 해’ 발맞춰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 본격 출범
우리나라에도 FC바르셀로나와 같은 조합이 생길까? UN 선정 ‘세계협동조합의 해’,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에 발맞춰 금융소비 혁신, 의료복지 친환경, 중기지원 일자리창출 등 3대 사업을 추진하여, 새로운 소비자 실천운동으로 혁명적 소비자운동의 패러다임을 구현...
경제
경제 동향
정부
비영리조직
설립
2012년 2월 20일
12:35
증권사 임직원 매월10명씩 문책받아…삼성증권 최다 차지
금융감독원의 증권사제재 현황을 조사분석 결과 증권사 임직원들은 매월10명 꼴로 금감원의 문책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직원문책 281명 중 삼성증권이 가장 많아 전체의 22%를 차지하고, 제재횟수 112건 중 동양,대우,한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형 증권...
금융
증권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2년 2월 19일
10:02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현재 운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마일리지 차보험이 생색내기에 불과해 합리적으로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모든 운전자가 참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로 보완해야 하며, 보완 후에는 50%만 참여해도 CO2 136만톤, 에너지비용을 9천억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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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2년 2월 9일
10:59
LED TV 값, 소비자가 뭉쳐 국내최저가 갱신
소비자들이 공동구매로 힘 모아, LED TV 값을 또다시 국내 최저가를 20%나 끌어내렸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소협(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의 약칭)과 손잡고 회원들의 LED TV 구매신청을 받아 공동구매를 실시하여 LED TV 값을 기존 499,000원에서 국내 최저가 39...
기술
가전
정부
비영리조직
판촉
2012년 2월 9일
09:49
금융소비자연맹, “서민 은행이 대출 ‘꺾기 영업’ 더 심하다”
은행들이 대출시 강제로 예금이나 보험, 펀드를 들게 하는 이른바 ‘꺾기 영업’의 현황을 조사 분석한 결과, 서민층이 주로 이용하는 은행들이 대출 꺾기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 (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최근 3년간 국내 각 은행이 소비...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1월 31일
16:09
금융감독원 은행 제재 현황 조사…감독원 출신 감사와 이익 많은 대형 은행 많아
금융감독원 은행 제재 현황 조사 분석 결과 금감원 출신 감사와 이익이 많이 나는 대형 은행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한은행은 제재 횟수와 문책 받은 직원 숫자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은 기관경고만 3번 받아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대형은...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2년 1월 18일
09:10
농협, 단위농협 대출이자 편취 비리 전면조사 해야
단위 농협에서 발생한 대출이자 부당적용 비리에 대해 전체 농협에 대해 전면적으로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단위농협들이 농민들에게 이자를 부당하게 부담시킨 대출이자비...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1월 11일
09:48
손보사, 손해율 하락으로 사상최대 이익…직원 성과급 잔치 말고, 차보험료 인하해야
손보사들이 손해율은 크게 하락해 이익이 많이 나 사상최대의 이익을 냈다. 하지만, 차보험료 인하는 없고, 대형사들은 직원 성과급 잔치를 벌여 소비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1월 6일
16:19
삼성카드 고객정보 유출사고, 소비자 피해와 재발 방지 위해 일벌백계해야
삼성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사고’가 사실로 밝혀져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앞으로 소비자 피해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강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며, ‘정보 유출은 카드사가 하고, 확인은 소비자가 하라’는 재벌사의 고압적, 안이한 의식은 바뀌...
금융
카드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2년 1월 5일
08:51
치아보험 소비자 78.5%, 치료비 청구시 지급불안 우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치아보험에 대한 ‘상품비교평가 및 소비자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소비자설문조사 결과 치료보험금 청구시 ‘지급 불안’의 우려가 78.5%로 가장 높았으며, 상품비교평가 결과는 라이나생명의 ‘THE 건강한 치아보험’이 보장범위가 가장 ...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조사분석
2011년 12월 27일
09:18
근저당권설정비반환소송, 금융사의 부당한 소송취하 회유·협박 즉각 중단해라
은행 등 금융사에서 대출받을 때 근저당권설정비를 부담한 소비자들이 제기한 ‘반환소송’에 대해 금융사들이 소송을 제기한 원고들에게 소송 취하를 요구하거나 회유, 협박하는 등 부당한 행위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소비자의 정당한 소송권을 침해하는 불법...
금융
은행과 금융
소송
2011년 12월 22일
10:48
은행만 배불리는 ‘소득공제용 금융상품’
연금저축, 퇴직신탁 등 직장인들의 소득공제용 상품들이 은행만 배불리는 상품으로 전락했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매우 크다. 은행은 소비자들에게 소득공제혜택만 내세우며 판매에만 열중할 뿐, 수익율 관리는 엉망으로 해 정기예금이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12월 21일
11:02
소비자 선정 2011년 10대 보험뉴스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보험뉴스가 발표됐다. 최선의 뉴스는 ‘보장성보험 압류금지 민사집행법 개정’이고, 최악의 뉴스로는 ‘반토막 연금보험’이 선정됐다. 금융소비자연맹은 2011년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좋은 뉴스 5개와 나쁜 뉴스 5개를...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12월 16일
10:54
금소연, 소비자권익증진 활동백서 출간
금융소비자연맹이 그동안의 활동결과를 엮어 백서를 출간했다. 2001년 보험소비자연맹의 창립시부터 2011년 현재의 금융소비자연맹에 이르기까지 10년간 전문 소비자단체로서 활동한 ‘금융소비자운동’의 역사를 빠짐없이 기록한 책이다. 우리나라 금융소비자운동의 ...
금융
은행과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12월 14일
10:41
은행 수수료 인하 말로만 생색내기
은행의 최근 수수료 인하는 말로만 하고,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터져 나왔다. 최근 인하한 CD/ATM 수수료인하는 총수수료 수입의 1%미만으로 인하 시늉만 한 것으로 외국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 과도한 수수료체제와 이익수익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12월 13일
18:18
금융소비자연맹, ‘소비자 금융골리앗에 맞서다’ 발간
‘월가의 반란은 2001년 이미 서울 광화문에서 일어났다’는 책 표지의 카피처럼 1%의 거대금융자본에 대항하여 99%소비자의 권익을 찾기 위한 싸움은 10년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불씨가 일어나고 있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전문 소비자단체로서 골리앗과 같은 거대 ...
금융
보험
문화
출판
신상품
2011년 12월 13일
09:13
천만명 이상 연금보험 가입자, 노후 재설계 필요하다
1,000만명 이상이 가입한 연금보험 계약자들의 노후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까지의 노후연금액을 점검한 후에 노후준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험사들이 지급하겠다고 공언한 연금액중 이익배당금(증액, 가산연금)이 거의 발생안 돼 연금연액...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12월 7일
09:09
국회의원 김영선·우제창,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소비자 주권에 대한 투철한 철학과 정신으로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이익증진을 위해 지대한 관심으로 국회에서 이를 구현하기 위한 소비자 입법과 정책 수립 활동에 남다른 두각을 보인 여야의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정당
수상
2011년 12월 5일
12:00
변액유니버셜보험 수익률·사업공제 천차만별…소비자 상품 선택 유의해야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의 지원으로 현재 판매중인 모든 생명보험사(22개사)의 변액유니버셜보험 상품(38개)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하여 상품비교 정보를 생산하여 결과를 발표하였다. 변액유니버셜보험(VUL)은...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12월 1일
10:36
금융소비자연맹, 창립1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행사 개최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은 오는 12월 7일(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프레스센터에서 ‘ 출판기념식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금융소비자연맹은 2001년 출범한 보험소비자연맹이 지난 4월 금융소비자연맹으로 확대발전시켜 맹렬한 활동을 전개하는 우리...
금융
은행과 금융
보험
행사
2011년 11월 30일
10:48
논평- 보험 모집수당 선지급제도 폐지해야 한다
소비자피해를 양산하는 보험 모집수당 선지급 제도를 폐지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험모집자에게 주는 선지급 모집수당 때문에, 소비자들이 낮은 해약환급금을 받고, 불완전 판매가 늘어나며, 철새설계사만 양산하여 보험 부조리의 근원이라는 분석이다. 따...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11월 29일
09:17
논평- 공정위 금융권 담합조사 서둘러야 한다
공정위가 금융권 담합조사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금융사의 담합으로 인한 서민 소비자의 피해가 수십 조원인데 담합조사를 미룰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최근 금융권의 담합행위 의혹이 있는 것...
금융
은행과 금융
증권
의견
2011년 11월 24일
11:41
MB정부 4년동안 서민 살림살이 더욱 팍팍해졌다
MB정부 4년, 서민들의 가계 살림살이가 더욱 팍팍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가계 소득과 지출, 소비성향, 저축율 줄고, 물가, 소득격차, 사교육비, 사회보험료 부담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미래소비자포럼(상임대표 박명희)과 지식경제와나눔포럼은 금융소비...
금융
은행과 금융
조사분석
2011년 11월 15일
08:10
논평- 증권사, 예탁금 이자 1조원 이상 반환해야 한다
증권사가 고객예탁금 이자를 1조원 이상을 반환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비자들이 맡긴 예탁금 이자를 증권사들이 슬쩍 챙겼다는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증권사가 주식투자고객들이 맡긴 고객예탁금(주식예탁금, 펀드일시예치...
금융
은행과 금융
증권
의견
2011년 10월 26일
11:21
논평- 은행수수료 추가 인하해야 한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은행의 수수료가 소비자들 부담이 너무 커 내려야 한다는 주장(보도자료 269호, 2011. 10.10)을 은행들이 받아들여, 은행 ‘송금 및 ATM 수수료 인하조치’가 서민 금융소비자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10월 17일
09:21
생보사 이율 담합 소비자피해 17조원 넘어…부당이득반환 공동소송제기
생명보험사 이율 담합으로 소비자피해액이 17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생명보험사들이 예정이율과 공시이율 담합으로 인한 보험소비자의 피해금액이 최소 17조원이상 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 소비자들이 ...
금융
보험
소송
2011년 10월 10일
12:00
논평- 은행 수수료 소비자부담 너무 크다
최근 은행 수수료에 대해 ‘소비자부담이 너무 크다!’ 라는 불만이 많이 터져나온다. 주요 은행의 수수료 가지수만 평균 138개로 조사됐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은행들이 자신들의 업무처리에대해 소비자들에게 각종 구실을 붙여 일백 가...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9월 30일
10:02
보험설계사 등록시험 합격기준 낮춰…소비자 피해 증가 우려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려면 등록시험을 봐야 한다. 이 시험의 합격최저점수가 금감원이 보험사 요구에 따라 합격기준을 70점에서 60점으로 낮춰준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보호를 위한다며 강화한 제도를 1년 조금 넘어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낮춰줘 보험설계사의 질저...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9월 29일
11:24
논평- 실손보험 갱신보험료 인상 폭탄…담합 여부 조사 필요
보험사들이 실손의료보험의 갱신보험료를 일제히 대폭 인상시켜 소비자에게 손해를 전가시키는 것에 대해 담합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는 소비자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사들은 3년전에 실손의료보험을 중복가입, 갱신보험료 인상안내 부실 등 전형적인 절판마케...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9월 28일
14:34
금융소비자연맹, 저축은행 후순위채 피해자 대응 방법 제안
저축은행 후순위채 피해자들이 대응해야 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피해유형별로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하며, 피해자들이 법적다툼에 대비하여 스스로 증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영업정지 된 저축은행의 후순위채 ...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9월 26일
13:55
금융소비자연맹, 근저당권설정비 반환 소송 제기
오늘 31개 금융사 3,055건의 근저당설정비용을 부담한 소비자들이 53억원의 ‘부당이득반환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은행 등 금융사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시 소비자에게 근저당설정비등 제반 비용을 부담시킨 “여신거...
금융
은행과 금융
소송
2011년 9월 21일
16:51
금융소비자연맹, 고객정보 유출혐의로 삼성카드사 고발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삼성카드사를 고객정보유출로 인한 금융실명제 위반,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위반 혐의로 22일(목)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발표하였다. 삼성카드사는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하...
금융
카드
의견
2011년 9월 19일
14:07
성명- 금융위는 저축은행 검사결과를 전면 공개하라
영업정지대상 저축은행이 발표되자, 소비자들은 영업대상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검사결과를 전면적으로 공개하라는 주장을 거세게 하고 있다. 퇴출 발표만이 아닌 검사결과 전체 공개해야 하며, 소비자피해에 대한 보호대책도 함께 발표하고, 불법 판매한 후순위채 등...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9월 14일
16:09
금소연, 고객정보 유출 피해사고 일으킨 삼성카드 검찰고발 적극 검토
고객정보 유출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사고를 일으킨 삼성카드사가 검찰에 고발당하게 생겼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삼성카드가 고객정보유출 사고에 대해 수일이 지나도 아직까지 알고 있는 사실의 공개와 고객피해 방지에 대한 대책...
금융
카드
의견
2011년 9월 9일
17:55
보험소비자연맹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 교통사고 유발환경 신고 켐페인 실시
“귀성길, 교통사고유발환경 신고합시다!” ‘교통사고유발환경을 시민의 힘으로 바꿉시다!’ 라는 켐페인이 한창 진행중이다. 교통관련 작은 불편이라도 느낀 대로 그대로 제보하면 된다. 보험소비자연맹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는 5월 17일부터 전개 하고 있는 교통사고...
금융
보험
운송
교통
공모
2011년 9월 9일
09:25
논평- 삼성카드는 고객정보 유출사고 숨기지 말고 제대로 알려라
삼성카드의 고객정보 유출사고에 대해 피해 소비자에게 이를 숨기지 말고, 제대로 알려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삼성이 경찰에 처리를 맡겼다는 것이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며, 피해 소비자에게 유출 현황을 정확히 공개하고, 대책을 ...
금융
카드
의견
2011년 9월 6일
13:40
논평- 수십조 금융소비자 피해 무대책 일관…금융감독 이대로는 안된다
최근의 연이은 수십조원의 금융소비자피해에 대해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금융감독당국은 이대로는 문제가 많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민에 대한 고통분담 요구만으로는 가계부채문제의 해결이 안되고, 위기만 조장하는 금융감독당국은 제대로 현실을 파악해야 하고, ...
금융
은행과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8월 31일
13:38
금융감독원, 보험사 민원평가 발표…금융소비자연맹, 꼴찌 보험사 선택 유의 당부
금융감독원 민원평가에서 PCA, 녹십자, KDB, ING, 롯데, 그린손해보험사가 최하 5등급 평가를 받았다. 반면 최우량 평가는 라이나생명, 삼성화재가 소비자불만이 가장 낮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금융소비자연맹은 보험소비자들이 보험사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좋은 보...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8월 29일
11:10
저축은행 후순위채 약관 불공정성 ‘공동소송’으로 법정 간다
저축은행이 판매한 후순위채 약관과 거래가 소비자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성 판매되어 ‘불공정 거래’에 해당 된다는 법률적인 견해가 나왔다. 금융소비자 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저축은행의 후순위채 판매는 자문변호인단의 검토결과 ‘불공정 약관과 불...
금융
은행과 금융
소송
2011년 8월 22일
10:18
논평- 은행은 대출중단이 아닌 대출이율을 인하해야 한다
최근 은행과 금융감독당국의 ‘대출중단’ 조치에 대해 ‘중단’이 아닌 대출이율의 ‘인하’로 풀어야 한다는 소비자단체의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총량적 규제보다는 가계의 상환, 소비능력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고, 은행들의 과도한 이자수익을 낮춰서 가계부담 경...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8월 9일
14:50
저축은행 피해자 보상문제는 다른 금융 피해자와 형평성 고려 필요
저축은행 피해자에 대한 보상은 다른 금융피해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소비자단체의 주장이 제기되었다. 저축은행의 불완전 판매만을 보상하는 법안은 문제가 있고, 현재 금융권 전체에 만연한 불완전 판매에 대한 보상을 포함하는 법안이 되어야 하고, 금...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8월 8일
11:07
대형보험사 장해보험금 제멋대로 안준다
국내 K생명 등 대형보험사들이 장해보험금을 ‘제멋대로 지급하지 않는다’는 소비자불만이 극에 달했다. 보험금 많이 나가는 3등급 이상 장해시 보험사들은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지급을 거부하거나, 소비자가 민원 제기시 경찰서 고발했다고 정부민원기관에서 손을 ...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8월 5일
11:42
금융소비자연맹, 2011년도 ‘좋은 다이렉트 차보험사’ 소비자평가 순위 공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사가 2011년 모두 적자가 났다. 일반 손해보험사 보다 지급여력비율 크게 떨어지고,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안정성, 수익성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는 분석이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선택을 위한 개별 보험사 ...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8월 3일
17:28
증권범죄, 소멸시효 5년이상으로 늘려야
증권 범죄에 대한 소멸시효를 5년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 자본시장통법상 3년의 소멸시효는 美 5년, 日 7년과 비교할 때 너무 짧아 증권사기 및 증권사 범죄에 대해 처벌과 피해보상이 어려우므로 선진국 수준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소...
금융
증권
의견
2011년 8월 1일
17:46
금융소비자연맹, 2011년 좋은 손해보험회사 순위 공개
2011년도 “좋은 손해보험사” 순위가 공개되었다. 삼성화재가 좋은보험사 평가 이래 손해보험사에서 9년간 부동의 1를 차지하였고, 규모, 안정성, 건전성, 수익성 평가 전 부문 1위를 석권하였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위한 개별 보험사...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7월 29일
18:04
카드사 변칙영업에 은행적금 동원 소비자 기만
금융소비자 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은행 적금이 카드사들에 대한 감독당국의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영업수단으로 변칙 활용되고 있다고 밝힘. 금융지주사 소속 대형 은행들이 최근 적금상품을 시판하면서 적금에 카드사용금액에 따른 추가 연동금리를 ...
금융
은행과 금융
카드
조사분석
2011년 7월 28일
11:57
2011년 좋은보험사에 푸르덴셜생명 2년 연속 1위 선정
2011년도 “좋은 생명보험사” 순위가 공개되었다. 푸르덴셜 생명보험사가 삼성생명을 따돌리고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정성은 최고이고, 건전성, 수익성이 3단계 수직 상승해 2년 연속 왕좌를 차지한 것이다. 금융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7월 20일
17:07
키코 상품 재수사로 검찰 신뢰회복 해야
검찰의 은행판매 키코 상품에 대해 무혐의 판단을 한 것에 대해 재수사로 검찰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수수료만 챙기려는 은행의 행태를 개선하고, 키코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을 위해 은행 경영진의 양심을 기대하며, 피해 기업에 반드...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7월 20일
16:11
금융감독당국 소비자정책 말로만 소비자보호…제도규정은 금융사 편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의 소비자정책은 말로는 소비자보호를 외치지만, 제도와 규정은 ‘금융사 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금융감독당국이 최근에 입만 열면 터져 나오는 말이 ‘금융소비자보호’를 화두로 내세우지만, 소비자관련 제도와 규정은 여전히 ‘사업자 보...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7월 18일
17:27
소비자 안중에 없는 보험회사 가입 주의해야
소비자는 안중에 없는 H생명과 H화재에 보험가입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들 두 회사는 보험 불완전판매비율이 업계에서 최고로 높고, 소비자민원과 소송, 소비자불만이 많고, 보험계약자자산으로 계열사 밀어주고, 분식회계로 손실을 입히는 등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7월 11일
11:21
은행들 이자수입에만 지나치게 의존
은행들이 서민소비자의 주머니를 터는 수수료와 이자수입에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한해에만 수수료, 이자 순이익으로 11.3조원을 챙겨 영업순이익의 3~4배를 남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소비자 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7월 7일
09:43
전화판매 보험상품 엉터리 판매 여전
전화로 파는 보험상품은 엉터리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사직영 전화판매(텔리마케팅)는 설계사판매보다 3배 이상 빈발해 소비자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고, 우리아비바생명의 경우는 전화판매(T/M) 10건중 1건은 엉터리로 판매해 해...
금융
보험
조사분석
2011년 7월 6일
09:16
논평- 금융감독혁신은 소비자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그 동안 추진해온 금융개혁을 위한 일련의 준비와 조치들이 금융소비자들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양상을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부산저축은행등 금융사태를 계기로 시도하려던 금융감독혁신을 위한...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7월 5일
18:32
금융소비자연맹 논평 - ‘금융감독혁신 소비자중심으로 이루어져야’
금융소비자 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에 따르면 그 동안 추진해온 금융개혁을 위한 일련의 준비와 조치들이 금융소비자들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양상을 보인다고 한다. 최근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금융사태를 계기로 시도하려던 금융감독혁신을 위한 TF가 관...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6월 28일
09:24
증권시장 ‘스캘퍼’ 불법행위 조장한 증권사와 CEO 민형사상 책임 필요
금융소비자연맹(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증권사들이 스캘퍼(scalper)를 통한 불법, 불공정 영업을 조장시킨 것은 많은 선량한 금융소비자들에 피해를 준 사기행위이며 증권사들의 불법적 영업행위의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동안 증권사들이 음성적으...
금융
증권
의견
2011년 6월 24일
11:07
은행 근저당권설정비 반환소송 신청 폭주…23일 현재 4000건 넘어
은행 근저당권설정비 반환소송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신청자가 4,000건 넘어서고 매일 300건 이상이 넘는 등 신청문의 폭주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며, 6월말까지의 참여 접수를 마감하고 7월초에 전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금융소비자연맹이 밝혔...
금융
은행과 금융
소송
2011년 6월 22일
10:58
은행이 제출한 펀드이자 편취금액 통계 신뢰하기 어렵다
은행이 펀드이자 편취금액을 속였다. 금감원은 그것도 몰랐고 나몰라라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은행들이 펀드가입고객에 대한 일시투자예치금 이자의 편취금액을 감독기관에 보고한 1차, 2차 통계 자료를 금소연이 비교 분석한 ...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6월 21일
16:33
금융소비자연맹, “화재보험 사업비 줄여 보험료 내려야”
손해율 40%, 사업비율 50%! 보험사가 소비자가 내는 보험료의 60%를 보험사가 갖는 대박 나는 보험 상품이 바로 화재보험이다. 이에 따라 화재보험의 사업비를 줄여서 보험료를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0년 3/4분기 손해보험사의 화재보험 손해율은 24.19...
금융
보험
정부
비영리조직
의견
2011년 6월 17일
13:19
논평- 반복되는 금융사 정보유출 사고 특단대책 필요하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 이하 ‘금소연’)은 NH투자증권이 또다시 소비자정보를 유출시킨 것은 아직도 소비자정보관리의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금융감독당국의 ‘솜방망이 처벌과 안이한 대처가 사고의 재발과 반복을 불러 온다’며 소비자권리 보호를 위해 ...
금융
은행과 금융
증권
의견
2011년 6월 15일
18:43
금융소비자연맹, 17일 제2차 금융소비자 정책세미나 개최
최근 금융계의 최대 현안 문제인 ‘은행 근저당권 설정비 전가와 생보사 유배당 계약자 배당금 부지급 문제’가 세미나로 열려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유배당 배당금 문제는 현재 삼성생명 배당금 청구소송이 2,802명 고등법원에 소송이 진행 중이며, 은행의 근저당설...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11년 6월 8일
09:16
은행 근저당 설정비 반환, 공정위에 담합고발 반환소송 제기
은행들이 부동산 담보대출시 소비자가 부담한 근저당권 설정비를 돌려주지 않고, 오히려 은행이 선심쓰듯, 오는 7월부터 없애겠다고 발표한 것은 또다시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금소연은 은행을 공정거래위원회에 담합으로 고발하고,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제...
금융
은행과 금융
정부
중앙정부
소송
2011년 6월 1일
09:00
한국미래소비자포럼-금융소비자연맹, 금융사고 관련 소비자권익강화방안 주제로 포럼 개최
‘금융감독기구 의사결정에 소비자대표도 참여’해야하고, 금융사의 ‘적합성의 원칙’과 ‘설명의무’ 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독립 금융소비자보호 기구의 설치에 앞서 금융감독기구에서 소비자 가버넌스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고, 공정위, 소...
금융
은행과 금융
증권
행사
2011년 5월 16일
15:46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들이 발벗고 나선다
보험소비자연맹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이 발벗고 나서는 ‘교통사고 유발환경 신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발생은 절반이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또 재발하므로 이를 고치면 사고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가 OECD 국...
금융
보험
운송
교통
사업 확장
2011년 5월 6일
11:07
은행 부동산담보대출 근저당권설정비 반환 10조원 공동소송 제기
은행에서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을 때, 소비자가 부담한 근저당설정비를 반환해달라는 10조원대 공동소송이 제기된다. 이는 은행 등 금융사가 자신들이 부담해야 할 근저당권설정비, 감정비, 인지대 등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킨 약관이 대법원에서 무효로 판명되어, 금융...
금융
은행과 금융
산업
부동산
소송
2011년 4월 22일
13:12
생보사 보험료 부풀려 받아 주주가 독식
생명보험사의 사업비 차익이 10년간 20조원에 이르러 엄청난 이익을 남겼으나, 이는 생명보험료를 소비자에게 부풀려 받아 주주가 독식하는 것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생명보험사들은 소비자들이 알 수 없게 예정사업비 부풀려 보험료를 책정해 놓...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4월 21일
10:27
농협, 전산마비로 인한 소비자 ‘간접피해’도 보상한다
농협은 전산마비 소비자피해에 대해 간접(2차)피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 경우 간접피해도 보상하기로 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은 농협과의 전산마비로 인한 소비자피해에 대한 협의에서, 농협 측이 ‘전산마비로 인한 소비자들이 입은 2차적인 간...
금융
은행과 금융
부고
2011년 4월 15일
15:49
농협 전산 마비에 따른 소비자피해 접수·지원
농협의 전산마비에 따른 소비자피해를 적극 보상하라고 소비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구호가 아닌 구체적으로 보상안을 제시하라며, 금융소비자연맹이 이번 사태의 소비자피해 사례를 접수하여 보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전산마비피해 접수창구는 ...
금융
은행과 금융
부고
2011년 4월 13일
13:10
현대캐피탈 신용정보 유출사태…피해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려라
현대캐피탈 신용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모든 것을 공개하고, 어디서, 어디까지 위험이 있는지 모든 정보를 피해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수사를 핑계로 자료공개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호만큼이나 도용방지라는 안전망이 더 중요하...
금융
은행과 금융
의견
2011년 4월 11일
08:00
일부 보험사 횡포 도를 넘었다
일부 보험사들의 횡포가 도를 넘어섰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보험사들은 차라리 간판을 내려야한다는 강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회장 이성구)은 G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들이 보험가입시 타사계약사항을 알리지 않았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대신...
금융
보험
의견
2011년 4월 6일
18:39
금융소비자연맹 출범식 성료
우리나라 최초로 금융전반에 대한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이 성황리에 출범식을 마쳤다. 4월5일 오후 6시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출범식에는 유원일 국회의원, 이우철 생명보험협회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 녹색소비자연대 이덕승, 이성환 공동대...
경제
경제 동향
정부
비영리조직
행사
2011년 3월 30일
13:38
금융소비자연맹 인사발령
금융소비자연맹 인사발령 회장 이 성 구 ( 李 星 求 ) 상임부회장 조 연 행 ( 趙 連 行 ) 사무총장 조 남 희 ( 趙 南 熙 ) 정책개발팀장 이 기 욱 ( 李 基 旭 ) 소비자상담실장 박 은 주 ( 朴 銀 珠 )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본부장 한 상 열 ( 韓 相 烈 ) 교통사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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